남편은 아우 셋째는 안돼안돼 하고 나도 글케 생각하거든 지금 첫째가 18갤이라 아주 지옥임 그래서 힘들거 같아섴ㅋㅋㅋㅋㅋㅋ 서로 둘로 끝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뭔가 느낌이 셋째를 가질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유는.. 둘다 가정환경이 외로웠고 상처가 많고 복작복작 사는걸 좋아하는 타입같아 둘다 서로 약속이나 친구도 거의 없고 가족끼리 보내거든.... 남편도 일때문에 너무나 바쁘긴 한데.. 돈버는거 말곤 안해.. 글구 남편 어머니가 셋 낳으셨는데 자꾸 (이혼하시고 새가정에서 하나 더 낳으셨어 원래가정에서 상처가 많았고) 난 셋낳아서 잘알아 셋째는 또 다르다 야~~ 이러시고.. 어머나 얘!!!!! 하고 놀라뒤집어지시겠지만 셋째 임신해도 웃어 넘기실거 같음... 그리구 우리 둘다 자매 원하는데 첫째딸 태어날 둘째는 아들이얔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일단 내가 딸 한명더를 너무나 원해.. 내나이가 아직 30이구 .. 남편이 사업해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거든 .. 근데 최근에 좀 뭘 당해가지고 흔들리는 중이라 못가질거 같기두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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