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34l 14
이 글은 1년 전 (2023/1/24)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추천받은거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려고 합니다! 어떤 책이든 괜찮아요! 유익했거나 여운남거나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거나 재미있었다거나 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헉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감사댓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차근차근다 읽어볼게요! 그리고 이 글 안지울 예정입니다. 좋은 책 있으면 저도 추천하러 올게요 : )
추천  14


 
   
팔랑1
일생일문
1년 전
글쓴팔랑
감사합니다!
1년 전
팔랑2
독립서점 책부터 천천히 읽어가는 거 추천! 나도 처음에 젊은작가상 받은 거 위주로 읽어갔는데 이제는 그냥 일부가 돼서 암거나 다 읽어 ㅋㅋ 난 두께를 늘려가는게 좋더라구
1년 전
글쓴팔랑
감사해용
1년 전
팔랑3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추천!!
1년 전
글쓴팔랑
읽고 후기 말씀드릴게요!
1년 전
팔랑4
유익한 류론 인문학 중 "지리의 힘" 난 세계지도 보는 거랑 여행도 좋아해서 다양한 국가랑 상식 쌓는단 느낌으로 재밌었어 ㅋㅋㅋ
1년 전
글쓴팔랑
우와 이런거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1년 전
팔랑5
아몬드 청소년문학인데 재밌어ㅓ~~
1년 전
글쓴팔랑
감사해요~
1년 전
팔랑6
소년이온다
1년 전
팔랑7
판사유감
1년 전
팔랑8
읽은 책 쌓아놓고 뿌듯해하는 독서쟁이로서 청소년 문학도 추천합니다!! 막힘없이 술술 읽고 시리즈물도 많아서 다음에 뭐 읽을까 고민도 줄어들어요~~
1년 전
팔랑58
22222
1년 전
팔랑9
정세랑 피프티피플
1년 전
팔랑10
사람, 장소, 환대 라는 책 좋았음 사회과학인데 가슴이 따뜻해진달까
1년 전
팔랑11
밝은밤, 모순, 모든 요일의 기록, 완전한행복, 달러구트의 꿈백화점
1년 전
팔랑12
양귀자 모순!
1년 전
팔랑13
아가미 아몬드
1년 전
팔랑14
구병모 작가님 책 재밌어
1년 전
팔랑15
구의 증명 / 파친코 / 아가미 / 모순 / 파과
1년 전
팔랑16
1984랑 파리대왕 재밌게 봤어용
1년 전
팔랑17
모순,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책들의 부엌,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이거 맞나 여튼 휴남동), 깊은 밤(이거는 청소년 도서라 쉽고 얇은데 깊어),
1년 전
팔랑18
달러구트 꿈백화점 1,2!
김초엽 작가님, 천선란 작가님 소설 다ㅠㅠㅠ 내가 SF소설을 좋아해서 ㅎㅎ

1년 전
팔랑19
컴백홈
1년 전
팔랑20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1년 전
팔랑21
작별인사! 제목만 보면 뭔가 싶은데 SF장르 소설이고 글이 술술 읽혀서 재밌어 생각할거리도 많아서 추천합니당
1년 전
팔랑26
222 작별인사 좋아 읽으면서 생각하게 돼
1년 전
팔랑45
오..메모
1년 전
팔랑22
긴긴밤
1년 전
팔랑23
개인주의자 선언
1년 전
팔랑24
롤리타 / 술과 바닐라 / 카네기 인간관계론
1년 전
팔랑25
양귀자 모순
1년 전
팔랑27
몰입
1년 전
팔랑28
시선으로부터,
꼭 읽어줘ㅜㅜㅜ

1년 전
팔랑29
모래의여자
1년 전
팔랑30
판타지 좋아하면 이영도 작가님꺼 전부 추천 특히 마시는 새 시리즈!
1년 전
팔랑31
시선으로부터 쇼코의 미소
1년 전
팔랑32
직지/슬픔은 병일지도 몰라
1년 전
팔랑33
가볍게 긴긴밤부터!
1년 전
팔랑34
데일카네기 시리즈랑 네 안의잠든 거인을깨워라
1년 전
팔랑35
1984
1년 전
팔랑36
쇼코의 미소
1년 전
팔랑37
크로이체르 소나타, 보바리 부인, 언다잉
1년 전
팔랑38
이방인, 노인과 바다, 동물농장, 1984, 소년이 온다, 아가미, 파과, 지니진이, 맥베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등!!
1년 전
팔랑39
해녀들의 섬
1년 전
팔랑40
천 개의 파랑, 지구 끝의 온실 , 고독사 워크숍
1년 전
팔랑41
아가미
1년 전
팔랑42
여행의 이유
1년 전
팔랑43
인간실격 마음
1년 전
팔랑44
피프티피플 보건교사안은영 옥상에서 만나요
사실 내가 정세랑 작가님을 넘 좋아해서... ㅎㅎ

1년 전
팔랑45
누군가는거짓말을 하고있다
미나토 고백
엄청 술술 재밌게잘읽힘

1년 전
팔랑46
빌 브라이슨의 바디랑
조던 피터슨의 12가지 인생의법칙!

1년 전
팔랑47
노인과 바다
이방인
나생문
난 고전부터 시작하는게 좋았던것 같아서

1년 전
팔랑48
쓰니야 이 글 지우지 말아주랑..ㅎㅎㅋㅋ
책 초반에 취미 붙이기에 좋았던 책은
연금술사, 나미야잡화점의기적,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나무 이런 정말 유명한 책들이었어
소피의세계도 괜찮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책은 시라노, 만약은 없다

1년 전
팔랑49
쇼코의 미소
1년 전
팔랑50
겨울서점 구독을 추천합니당,,,
1년 전
팔랑51
나도 스크랩하고 차근 차근 봐야지,,ㅎㅎ
1년 전
팔랑52
파과
1년 전
팔랑53
고백 - 미나토 가나에
읽어줭...ㅠ꿀잼 영화로도 나옴

1년 전
팔랑54
돌이킬수있는
1년 전
팔랑56
지구에서 한아뿐 !!
아가미
파과
목소리를 드릴게요

1년 전
팔랑57
나랑 취향 너무 똑같아 ✨
1년 전
팔랑56
헉 너무조타.. 혹시 좋아하는 다른 책 추천해줄 수 있을까??
1년 전
팔랑57
1. 돌이킬 수 있는 : 이미 읽었을 수도 있지만 이건 진짜 여운 많이 남아서 계속 읽는 책이야 !
2.기후 변화 시대의 사랑 : 기후 변화가 주제인데 무겁지 않고 재밌게 풀어낸 소설이라 추천 !
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겨울에 꼬옥 읽어야 하는 책이야

1년 전
팔랑56
헉 너무너무 고마워!! 꼭 잃어볼게 좋은 하루 보내🫶🫶
1년 전
팔랑59
밝은밤, 체공녀 강주룡 추천!
1년 전
팔랑60
무조건 가볍게 긴긴밤부터........짧고 쉬워서 후루룩 읽기 좋아
1년 전
글쓴팔랑
헉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감사댓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차근차근다 읽어볼게요! 그리고 이 글 안지울 예정입니다. 좋은 책 있으면 저도 추천하러 올게요 : )
1년 전
팔랑61
밝은 밤
지구에서 한아뿐
파과

진짜 다 재밌어ㅜㅜㅜㅜㅜㅜ!

1년 전
팔랑62
구병모 작가님 책들 전부 추천!
1년 전
팔랑63
각각의 계절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지금 읽고있는 책 뭐야?8 09.21 19:1995 0
도서추석때 뭐읽을지 다들 정했어??11 09.14 15:18347 0
도서밀리의 서재 쓰는 팔랑이들 있오??17 09.05 11:10291 0
도서출퇴근 1시간이상 걸리는데5 09.04 20:55186 0
도서추리소설 추천받을 수 있을까?6 09.19 12:3362 0
살아갈 이유를 알려준 책 있어?8 04.26 16:29 1126 0
희곡 읽는데 민음사껀 읽기 어려워서6 04.26 15:36 337 0
독서 어플 뭐쓰는지 궁금해..!12 04.26 08:34 785 0
잘 가요, 내 사랑! 04.25 12:04 183 1
세계고전문학 출판사(번역) 추천좀..15 04.24 22:49 1753 0
재와 물거품 이거 시대 배경 조선 -> 현대 이렇게 흐르는거야? 04.24 17:51 91 0
다들 인생책 알려줘❤️❤️5 04.23 00:25 861 0
나 도서관 갈 건데!! 추천 좀12 04.22 01:50 1155 0
니체 입문서 추천해줄래!!?4 04.20 15:04 385 0
생각해볼 거리 많은 책 추천해주랏🫶3 04.20 00:15 596 1
혹시 문학계 잘아는 익인이 있니..? 6 04.18 22:07 345 0
다들 인생책 추천해줘!7 04.17 02:14 1641 0
므레모사 어때?2 04.16 22:00 290 0
밝고 따뜻한 느낌의 고전문학 있어?15 04.13 21:44 815 0
문체나 단어 선택 사랑스러운 책 있을까?? 4 04.13 15:05 579 0
쿤룬 삼부곡 재밌다4 04.12 22:33 96 0
짝사랑에 관련된 내용 나오는 소설 추천해주라 04.12 13:55 102 0
익들아... 제발 돌이킬 수 있는 읽어줘 4 04.11 23:55 608 0
소장할만한 소설 추천해주랑!!!5 04.11 22:10 910 0
로맨스 소설 추천해줄 사람2 04.11 21:51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6:45 ~ 9/24 16:4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