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이런 거 말고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느낌. 처음 봤을 때 너무 가벼워보여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점점 나한테 진심인 것 같은 눈이어서 당황스러움. 근데 처음에 나 너무 찔러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서 그냥 냅뒀음..
| 이 글은 2년 전 (2023/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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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이런 거 말고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느낌. 처음 봤을 때 너무 가벼워보여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점점 나한테 진심인 것 같은 눈이어서 당황스러움. 근데 처음에 나 너무 찔러보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서 그냥 냅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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