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들 먹는 전부치는거 일주일 동안 하는 것도 아니고 반나절도 안 되는 시간 요리하는 건데사촌누나랑 전먹으면서 장난으로 생판 모르는 남 2년 남짓한 시간동안 삼시세끼 챙겨주는 취사병이랑 종갓집 며느리 되기랑 둘중에 뭐할래 얘기하는데난 암만 생각해도 이게 명절 증후군 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힘든 일인지 잘 공감이 안가네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인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