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알바하는데 영혼없다는 소리 많이 듣고 멘트도 항상 똑같이 치는 무기력 인간에 시끄러운 애들 별루 안좋아하는데 한 초딩 3?4학년애들 5명이서 엄청 재잘재잘거리면서 계속타길래 하 또 나타났네 잼민이들 이러고 있었거든 애들이 나한테 이거 무섭냐 저희 지금 5번째다 이렇게 엄청 말붙이는거 적당히 상대해주다가 애들이 넘 순수하고 착한거야 그래서 나도 그때부터 애들한테 어디서 왔어요?? 이러면서 말 붙이니까 애들도 신나서 00에서 왔어요!! 태권도장이라면서 자기 몇시까지 어디루 가야한다 이럼서 tmi 줄줄 늘어놓더니 갑자기 나보고 선생님이라고 부르길래 귀엽다 ㅎㅎ 이러면서 계속 타러오는거 지켜봤거든 근데 이제 자기들 가야한다면서 타진 않는데 대기줄까지내려와서 선생님 !!저희 가볼게요!!안녕히계세요!!저희 인사하러온거에요 !! 손흔들면서 다시 나가는거야 그때 넘 감동받아가지구 ㅜㅜ 놀이공원 알바하면서 제일(?) 뭉클하고 귀여웠던 경험..! 타러오는 사람도 별로 없어서 더 가능했던 일같지만 ㅎㅎ 먼가 에너지가 충전되고 빠이팅넘치게 그날 일할수있었던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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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논란으로 일 다 끊기고 물류알바 & 계단 청소일 하는 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