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며느리가 자기가 외동딸이라는 이유로 자기 성씨를 남편과 합의하에 손주한테 주고 시부모한테 비밀로 했다가 4개월 뒤 뾰록남. 시부가 손주한테 줄 재산들 전부 다른 손주(장남네 아들)랑 외손주한테 증여해버리고 둘째아들 부부한테 준 집도 부동산에 경매로 줘버림 시부모 논리가 외손주는 사위성씨를 따르지만 내 딸이 배아파 낳은 자식이기에 내 핏줄이 맞다. 그리고 막말로 내 딸이 자기 성씨를 외손주한테 줄 수 있다. 하지만 친손주는 다르다. 아들은 애를 못낳기에 성씨를 줌으로써 핏줄이 증명된다. 그런데 며느리 성씨를 따르면 그게 왜 내 손주냐. 막말로 둘이 이혼하면 끝인데 심지어 손주가 우리집 성씨도 아니면 마당에서 키우는 반려견보다도 못한 존재다. 재산 줄 필요도 없고 필요하면 사돈집(새언니네)에 달라고 해라 친손주는 우리집안 성씨 따르는 애한테만 유산을 주겠다 이런 입장인데 며느리랑 시부모 중 누구 잘못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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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좀 있는 집은 다 한다는 무적의 증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