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1점 테러하고 다니는 리뷰면 게시 중단할 수도 있지. 그런 건 플랫폼 측에서 당연히 막아줘야 한다고 봄.
근데 나는 1점 준 적 딱 두번밖에 없어
한번은 음식이 밥은 차갑고 쉰밥 (그 특유의 쉰냄새 났음)에 엄청 오래돼서 기름 떡진 제육볶음 왔을 때
다른 한번은 타코야키를 시켰는데 안에 반죽이 설익고 음료는 물맛밖에 안 나는 상태였을 때
둘 다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결국 음식 다 버려서 별점 1점 줬어
그 외에는 맛있으면 별점 5점과 정성 리뷰 쓰고 어중간하거나 별로면 아예 별점 안 줌
만약 위 두군데서 나한테 연락해서 조치를 취하려고 했다면 기분이 이렇게까지 나쁘진 않았을 텐데
자기들은 쉰밥, 조리 안 된 음식 주고선 그냥 뚝 게시 중단
두 군데 다 다른 배달 어플이었고, 심지어 이름 네글자인 곳은 일요일 아침 8시에 전화해서 왜 1점 줬냐고 물어보길래 구구절절 설명했는데도 내 리뷰가 문제가 있다며 닫아버림
어처구니가 없더라. 나한테 전화까지 해서 물어보고 그런 조치를 했다는 건 나한테 문제ㅐ가 있다고 판단했다는 거 아니야?
복원 신청할 수 있다고 문자왔길래 복원 신청했는데 (또 구구절절 이유 설명)
방금 띡 문자 와서 게시 중단 조치를 해제하겠습니다! 게시물 복원 예정일은 2월 19일
? 띠용. 원래 그 리뷰 게시 조치 30일이었고, 원래부터 2월 19일에 복원 예정일이었음
그런데 내가 신청해서 중단 해제 하는 것처럼 문자하는 건 뭐지. 약올리는 건가. 차라리 중단 요청이 안 받아줬다고 하든가ㅋㅋㅋ 어처구니없음
그 가게 리뷰 보니까 나처럼 못먹을 음식 받은 사람 많던데, 1점 주면 죄다 게시 중단 요청하고 있음
30일 후에 다시 게시된다고는 해도 그 사이에 다른 사람들은 오 여긴 평점 다 좋네 하고 먹을 거 아녀.
리뷰가 무슨 의미인가 싶다
걍 배달 어플을 지웠어. 이제 안 시켜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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