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엄마는 자꾸 나한테 친구처럼 지내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 지 몰라서 어렵다. 아니 나는 나름대로 지금도 충분히 편안한 관계라고 생각해(같이 장보러 나가고 앵기고, 요리 도와드리고 등등.. 내가 움직이는 거를 싫어해서 운동은 같이 안나가는 정도?) 엄마는 나랑 진지한 얘기도 하고 싶다는데 아 나는 이게 진짜 싫단 말이야 친구랑 맨날 진지한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취미가 겹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엄마가 종교에 대한 믿음도 강해서 그 종교 뉘앙스로 얘기하는 것도 듣기 싫어… ㅠㅠㅠㅠㅠㅠ 말해도 안바뀜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 갈리는 성해은 항공사 관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