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때 겪었던건데 나는 학폭은 아닌데 10대때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었거든..? 그래서 그게 마음속에 계속 쌓여서 담적..? 같은게 생겼어 근데 담적병이 약간 마음속에 돌? 덩어리 같은게 뭉치는거야 그래서 이게 지금도 좀 있긴 한데 내가 20살때 입시를 조져가지고 원하는 대학은 커녕 zㅣ잡을 들어갔어 근데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그 뭔가 속내에 쌓여 있던게 터졌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현타 왔다고 해야하나? 갑자기 팍! 깨는거 알아?? 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피곤해서 잠자는데 갑자기 선생님이 깨우지도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움찔해서 놀래서 깨는거마냥 그래서 그때 되게 신선한 경험을 했어 진짜 뭔가 현실세계에 돌아온 기분..? 현실 사는거 맞는데 뭔가 탁!!!!!! 깨어서 내가 버스에서 놀랜거야 나도 이런 내가 신기했고 현타가 엄청 왔었어 새내기때의 경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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