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세상 사람들이 알면 진짜 왜 저래?싶은 일이 몇번 있었음 뭐 이름만 대도 아 그분..할정도로 유명하고 해외에서 좋은 일 많이 하신 신부님을 신천지가 아니라는 것때문에 조롱하고 거기에 동조하는건 약과였고 더 어처구니 없었던건 청년부..그러니까 중고등학생들 교육시간에 분위기 좀 처진다 대답 잘 안하고 소극적이다싶으면 교육끝나고 따로 모여서 단체로 강사한테 혼나는거 근데 혼나도 좀 나긋나긋하게 타이르는 말로 혼나는 것도 아니고 진짜 큰소리로 혼나더라 험한말도 좀 나오고 왜 저렇게까지 혼나가면서 교육받아야하나 내자식이 저런 소리듣는다는거 알면 부모로써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싶더라고..그렇게 혼나는게 한두번이 아니었나 주위에서는 또 아무렇지 않아하대 본인들도 주변인들도.. 나야 저거 몇달 다니다 안전하게 빠져나온 케이스라 그렇지 계속 다녔으면 별 해괴한 거 더 많이 봤겠지 지금 생각해도 내 인생에서 저 몇달이 진짜 아까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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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실제체급 체감 확 오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