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런 사람중 하나고 학청시절은 공부잘하는 모범생, 부모님은 이혼하셨지만 이 방황은 인생에 큰 영향을 못미쳤다고 생각하고 연락을 귀찮아하는 편이지만 연락하면 놀수있는 친한 친구들 있고 대학교는 원하는곳은 못갔지만 들어간 대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도 받고 지금은 대기업 다니고있고 다닌지는 한 2년정도 지났는데 뭔가 인생이 이렇게 무난하고 재미없게 흘러가는게 허무하다고 해야되나 (물론 재미를 찾아서 놀수도 있지만 성격이 막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에너지 보충하는 성격도 아니어서) 그냥 내가다니는 직장에 만족하고있어서 여기에 몰두하면서 나름 일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그만큼 시간투자를 하고있는데 집에 들어오면 내 집은 너무나도 엉망진창이야 뭔가 청소할 힘도 안나고 쉬는날엔 거의 하루종일 자거나 휴출 하거나 이렇게 지내고있는데 이렇게 살다가는 나중에 후회할거같은 느낌이 든달까 요즘에는 그렇게 좋아하던 드라마나 애니메이션 볼 에너지도 없는 느낌? 일하면서 슬럼프도 6개월에 한번씩은 오는거같고 이런게 우울증인가 싶기도하고 그래서 결론은 다들 뭘하면 사는느낌이 난다 라고 느끼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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