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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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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3/1/28)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시설점검업 하셔서 퇴근하면 옷이 많이 지저분해 

근데 어제 늦게 들어오셔서 안씻고 그대로 소파에서 주무셨는데 아침에 엄마가 청소 다해놨는데 씻지도 않고 더럽게 뭐하냐니가 아빠가 소리 지르면서 돈 벌다 와서 피곤해서 그럴 수 도 있지 남편보고 더럽다는게 할 말이냐고 서로 싸우는 중 

엄마는 또 집안일 하는 사람 입장은 생각 안하냐고 소리 지르지 말라 그러고 아빠는 아침부터 안좋은 소리 나오게 하지 말라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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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아무리 피곤해도 밖에 나갔다 오면 씻기 전까지 안 눕는 편이라 엄마쪽이 더 이해가긴 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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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 입장도 이해가지만 내가 아버지라면 서운했을듯 ㅠㅠㅠ 매번 그런거 아니고 하루 그런거면 그 날 많이 피곤했나보다 이렇게 생각들거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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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두 분 다 이해가 되는데...누구 편 들기 어렵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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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ㅜㅜ두분다 이해는 가는데 얼마나 피곤하셨으면 씻지도 못하고 잠드셨을까 안쓰러워
침대도 못가시고 쇼파에서 주무셨잖아… 난 아버님이 더 맘아파
진짜 육체적 노동하면 씻는거못하고 바로 쓰러져 잠들수도 있다고 생각해
난 사무직하는데도 피곤해죽겠는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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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아부지가 이해됨.... 얼마나 피곤하셨으면 그대로 쇼파에서 잠드셨을까 싶어서ㅠㅠ 근데 또 한편으로는 엄마도 이해 돼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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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얼마나 피곤하시면 그럴까 싶은데 저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면 힘들고 피곤한거는 안쓰럽지만 그래도 조금 화날거 같기는해
나도 남편이 가끔 너무 피곤해서 옷도 못 갈아입고자면 내가 벗겨주고 일어났을때 뭐라고 하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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