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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잘 들어줄수 있는 익들 있어?? 편입이나 자취에 대해서..
33
3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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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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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3/1/29) 게시물이에요
내가 집이 지방이고 서울로 편입학원을 다녀야 되서 자취해야하는데 미래에 대한 고민이 커서.. 고민 상담해줄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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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김영 다니려고?
3년 전
글쓴이
아니 브라운.. 김영은 초보인 나한테는 무리야.. 그리고 서울 종로 쪽에 단일캠퍼스라 여기가 나은것 같아..
에듀윌도 상담해봤는데 별로.. 나는 여기가 좋았어.. 소수정예로 1대 1관리가 필요해서 2시간 통학해야 하는데 1년동안
무리라서 자취하기 진짜 싫은데 서울에서 자취방 알아보고 있어서 조언 좀 해줘..
3년 전
익인1
자취에 대한 무슨 조언이 필요한데?
3년 전
글쓴이
혹시 몇살이야?? 자취하면 어때?? 나는 일반적인 사람하고 많이 달라.. 내가 특별한 사람이다 이게 아니라 심리적인 병이 있어
아스퍼거 증후군이나 비군 성격장애, 강박증 ,불안장애 등등 그래서 정신과 약 매일 아침 저녁으로 8알이나 먹어.. 그래서 아빠가 자취를 너무 반대해.. 내 상태가 심각한걸알고 대학교에서 쓰러지고 알바하다 쓰러지고 그래서.. 근데 통학은 진짜 죽을것 같아서..그럼 자취밖에 답이 없잖아.. 그렇다고 가족들이 다 서울로 이사올 형편도 안되는데.. 답이 있을까?? 제발 길게 좀 조언해주라..
3년 전
익인1
약만 잘 챙겨먹으면 괜찮은거야? 보호자 없이 좀 위험하긴 하겠다 나는 올해 24살이고 별다른 특이사항 없는, 외로움도 전혀 안 타는 사람이라 자취하는 데에 문제가 없어 딱히 장점이 엄청나게 있어서 자취 강추야! 이런 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서울에 와야 하는 게 아니라면 나도 굳이 자취는 반대긴 해 편입이면 정말 모든 걸 쏟아부어야 하는 공부인데 자취하면서 하기에는 다른 신경쓸 게 많잖아 빨래든, 식사든 .. 시험 가까워지면 정말 스트레스거든
3년 전
익인1
사실 인강을 듣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일 거 같긴한데 약만 잘 챙겨먹으면 괜찮고 정말 위급상황일 때 병원에 데려다 줄 사람이 필요한 거면 쉐어하우스는 어때?
3년 전
글쓴이
1에게
쉐어하우스 한번 아빠랑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얘기는 해볼게.. 근데 나를 혼자가 아니라 친구랑 같이 살면 모를까.. 혼자 보는게 너무 걱정되서 결사 반대 중이라.. 나는 이미 전세대출 알아보고 신청해놨어.. 인강만으로는 의지 박약이라 불가능해.. 강제적으로 끌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그럼 1시간 거리 중간지역에 쉐어하우스나 하우스 메이트를 구해볼까?? 근데 나는 누구랑 같이 사는거 불편해해서..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방법은 1시간거리에 자취한다. 통학한다 밖에 없을듯.. 근데 통학 어제
하루 몸져누워서 도저히 할 자신 없어. 실내 마스크 해제되고 1호선타고 2시간이나 넘게 지하철 왕복 4시간이야.. 누군들
자취를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야.. 자취하면 집안일 내가 다해야해서 당사자인 내가 제일 하기 싫어.. 근데 결심한건 그만큼 편입 성공하고 싶어서야..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그래서 계속 얘기들어주고 조언 좀 해줄 수 있어??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자취 목적이 학원 근처에 살면서 버리는 자투리 시간을 줄이겠다는 건데 한시간 거리에 살면서 왔다갔다 하는 건 너무 비효율적이야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는 거잖아 누구랑 같이 사는 건 불편하고, 통학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자취는 부모님이 반대하고 하면 정말 현실적으로 말하면 편입 준비 안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 너가 정말로 편입에 성공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의지박약이라 인강이 안 된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고 봐
3년 전
글쓴이
1에게
일단 학원에 다니면서 통학을 해보고 너무 힘들면 서울로 자취를 하자고 제안을 해야 겠어.. 사실 서울에 이모할머니가 계셔서 신세를 질까 했는데 난방을 너무 안하고 생활패턴이 맞지도 않아서 그래.. 친척이 있으면 도움 받는게 베스트긴하지
사촌언니나 뭐 사촌 누구라도 근데 다 가족들은 고모들은 우리동네 살아..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왕복 두시간인 거야? 가면서 영단어 외우면서 가면 할 만 할거야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어차피 난 독립할 사람이야. 언제까지나 엄마 아빠품에 있을수도 없어서.. 집안일이 힘들더라도 자취1년해보면서 편입 공부
하고 하면 세상 경험도 하고 그러다 실패하면 다시 돌아오면 되자나.. 근데 실패하고 싶지않아..
왕복 4시간이야.. 가는데 2시간 넘고 오는데 2시간 넘어..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근데 자취가 진짜 쉽지않기 때문에 고민이다.. 죽어도 통학을 하고 체력 쓰는게 낫나?? 그렇게 집안일이 힘들어??
아님 단기 임대로라도 몇달 자취해보다 그만 두고 통학하면 되지 않나??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서울에 사는 친척은 없어?
3년 전
글쓴이
1에게
음?? 윗댓봐줘..
3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엥 아까 쓴 건데 이게 왜..?
암튼 쓰니야 꼰대처럼 들릴 지 모르겠지만 나는 20살 때 관리형 기숙학원에서 재수도 해봤고 노량진에서 실강 들으면서 공시 공부도 해봤어 나는 본가가 지방이라 올라와서 고시원에서 살면서까지 해봤지만 본가 내려와서 인강으로 혼자 정리하고 공부했을 때 합격했고 결국 공부는 내 몫이야 니가 정말 편입에 성공하고 싶고 간절하다면 나는 인강으로도 충분하다고 봐 인강으로 혼자 도저히 못 할 정도라면 옆에서 아무리 1대 1 소수정예 관리를 해줘도 안 돼 결국 머리에 넣는 건 나잖아 공시든 편입이든 그거 하나에만 올인해야 될까말까인데 다른 자잘한 것들 신경쓰지 않았음 해서 통학이 어렵다면 나는 그냥 집에서 인강 추천해
3년 전
글쓴이
1에게
일단 통학해서 학원다녀보고 정 힘들면 그냥 집에서 가까운 학원 다니던가.. 인강 들어야 겠네.. 인강으로는 나를 알아..
붙지 못해.. 체계적인 관리받고 싶어서 천안 사는데 서울까지 가는거라.. 제발 1년 뒤에는 그 의미가 꼭 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2
응 들어줄 수 이써!!
3년 전
글쓴이
몇살이야??
3년 전
익인2
나 익인이보다 많을걸..?20대 후반!
3년 전
글쓴이
그럼 언니로 조언해줄건 많겠네.. 나는 자살하고 싶고 굉장히 우울한 사람이야..
3년 전
익인2
난 올해 편입했어 그래서 얘기 들어줄 수는 있는데 너무 불안한 마음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사람 사는거 별거 없더라구
3년 전
글쓴이
2에게
내가 불안안하고 싶어도 불안장애가 있어서 약먹어도 불안한거야..
3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그럼 약 먹어도 해결 안되는거면 계속 그걸 지니면서 살아야하는거지..? 위에 댓글까지 잘 읽어봤는데 난 인강으로만 편입했거든 의지박약이라고 학원을 가야한다고 했는데 학원다녀도 공부 안하는 사람은 안하더라구 내가 편입 조교 해봤거든 안하는 애들은 안해 그런애들은 돈만 버리는거야 현실적으로 말하면 내가 편입을 정말 하고싶은지 생각해보면 좋을듯해 내가 편입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하면 인강으로도 충분히 상위권 편입 할 수 있어
3년 전
글쓴이
2에게
인강 67만원이던데.. 난 학원을 가서 자극을 받아서 강제적으로 하게 될것 같아.. 그렇게라도 꼭 편입하고 싶어.. 학력 컴플렉스가 몸이 아파서 자퇴했는데 너무 심해서 인서울 꼭해서 지금에서 벗어날려면 학원이 좋고 상담받고 거기 학생도 여기면 내 인생을 바꿔줄수도 있겠다 생각했다는데 나도 그랬어. 오죽하면 자취마음먹을 정도로 쌤들이 상담도 잘해주고 1대 1
케어를 잘해줄거라 난 여기 다니면서 1년동안 내가 죽었다 생각하고 하기로 했어.. 그랬어도 혼자서 하려면 불안한데 잡아주는 쌤이 있다는건 정말 다행인거라고 생각해..
3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는 인강 김영패스로 100만원 안쪽으로 들었던거같아! 그렇게 생각하면 다행이다 나도 학벌 컴플렉스가 엄청 심했거든 그래서 늦은 나이인데도 편입 도전한거구 확실히 성공하니까 자존감이 높아지더라 꼭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랄게 응원해!
3년 전
글쓴이
2에게
계속 댓글 달아줄수 있어?? 나는 계속 댓글 달아줄 사람이 필요한데..
3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댓글 왜!?
3년 전
글쓴이
2에게
나 김영으로 옮기려고 그냥 인강들어보려고 하는데 김영프리패스가 어떻게 좋아?? 자세하게 말해주라..
3년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자세한건 내가 알려주는거보다 너가 찾아보는게 나아 편입은 카페도 가입하고 하면서 알아야해 ㅠㅠ 간단하게 학원보다 비용이 엄청 절약돼 그리고 여러 교수님 수업 들어볼 수 있다는거! 인강은 진짜 의지만 있으면 추천해
3년 전
글쓴이
2에게
나 에듀윌로 하기로 했어. 여기가 지금 위드스타랑 통합해서 인수합병되서 다 에듀윌로 바뀌어서 에듀윌 강남에서 다니려고
그리고 집은 자취아니고 일단 통학해보다 정 힘들면 다같이 서울로 이사가던가 서울은 아니더라고 경기 분당이나 수원권으로 다같이 이사가자고 밀어붙여서라도 내가 전세대출 받아서 이사가려고해. 어차피 남친이 서울에 있어서 가까워지면 나도 좋거든.. 사실 고향에 대한 미련이나 친구가 많아서 여태 여기서 살았는데 편입에 붙든 안붙든 경기권으로 나는 이사가고 싶어서 이사갈려고해. 고향에서만 사니까 지긋지긋하고 우물안 개구리같아서 더 넓은 세상으로 갈려면 경기권 정도로는 이사가야 서울에 가까워지고 편입을 해서 어떤 대학에 붙든 통학을 할만 할 것 같아서..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댓글 달아줄수 있어?? 계속 난 쓰니 댓글이 필요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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