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29857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야구 삼성 주식 KIA BL웹툰/웹소설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
이 글은 3년 전 (2023/1/30) 게시물이에요
절을 워낙 믿으셔 불교.. 스님... 혼자 사시는데 절에 엄청 의지하신다  

중요한 일 있을때마다 이름써서 뭐 올리시고 ㅠ 제사비.. 

고집이 완강하셔서 연세도 있으시고 유일한 낙인거 같아서 놔둔다더라 다들.. 거기서 사람도 만나니까 

암튼 어제 울아기(증손녀)보신다고 울집 오셨는데  

가까이 사시는데 한참 안오시다가 요즘 아기 좀 커서 보고싶으신지 오시거든! 거의 항상 뭐를 들고 오셔 먹을거 

근데 대부분 절에서 받은거던가 냉장고에서 오래 보관했다가 가져오시는거라 무른 과일도 많구 냉장고 냄새라던지 찐득하고 그렇거든  

그래서 못먹고 버리는게 80프로였어 ㅠ 남편은 익숙하더라고 할머니 손에 자랐거든 .. 누나분도 그냥 받고 다 버린다고 하더라 

이번에는 동그랑땡이랑 딸기 가져오셨는데 

가시고 나서 전화가 왔어  

혹시 그거 버릴거면 내가 다시 가져가겠다구.....  

절 음식은 버리는거 아니야 스님이 주신건데 나를 너무나 챙겨주신다고 등등 이야길 하셔서  

저희 다 먹겠다고 잘 말씀 드렸는데  

남편이 양이 좀 많다 말했던거 듣고 또 얘네가 안먹고 버릴까 싶어서 걱정되서 전화하셨다고 

꼭 버리면 안되고 귀한음식이다 저위에 이야기를 4번 이상 하시더라고 .. 딸기도 사실 다 물렀는데 ㅠ 빨리 먹어야한다고 아기 주라고ㅠㅠ  

조금 물러보여서 내가 먹으려다가 스님이 주신 귀한거라 가져간거라고...  

이거 다 먹어야겠지
대표 사진
익인1
못먹으면 버려야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냥 다 잘먹겠습니다 하고 버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남푠..괜찮을까.. 할머니 무진장 챙긴다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럼 남편보고 다 먹으라고 해 나는 시어머님이 매번 감당 안되는 양으로 음식 보내주시면 주위에 나눠주거나 남편보고 버리든지 먹던지 하라고 시키고 어머님한테는 잘 먹었다고 해
자기 고집 있는 어른들 바꾸기도 힘들고 이게 최선이야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버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남편 괜찮겠지.....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뭐라하면 니가 다먹으라하고
걍 버려
나도 우리 시엄마가 주는거 잘 버림ㅜㅜ 아까운데 애들 무른거 맛없는거 멍든거 먹이기싫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남편이 버리는 거 가지고 뭐라고 하면 이것들 니 다 먹어라 해버려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심지어 나 임산부 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밥도 남기는거 아니라고 하시질 않나 하아.... ㅠㅠ 배 터질거 같은데도
국에 밥 말아서 다 먹지 오ㅐ.. 밥은 남기는거 아니야 이러시더라...... ㅠ 왜 저는 안중에 없으신가요
밥 남기고 음식 버리면 벌받는걸로 아심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남편 다 먹으라고 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아님 딸기 적당히 갈아서 먹으면 안 되나? 동그랑땡 같은 건 냉동시켜뒀다가,,,적당히 냉장고 정리할 때 버려ㅠㅠ 못 먹을 정도면!!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남편이 살림에 엄청 관심있는거 아니면 윗댓처럼 딸기 상한것만 아니면 얼려서 갈아먹고 동그랑땡 냉동해뒀다가 나중에 먹자고 그런식으로 음식 숨겨(?) 뒀다 없는틈에 조금조금씩 정리해버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오늘 치과 갔는데 사랑니 빼야된대ㅜ
13:04 l 조회 1
스토리 좋아요를 어제 분명 눌렀는데 같은 거에 오늘 또 누른 거 뭐지?
13:04 l 조회 1
26살인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살면
13:03 l 조회 1
6월초에 집 계약 끝나는데 다음 이직 회사를 못구했으면
13:03 l 조회 1
이거 강박증임? 정신과 가봐야하나?
13:03 l 조회 2
강아지 중성화 하고 난후부터 배변 실수 하는데 ㅜㅜ 원래 그래?
13:02 l 조회 3
인성 안좋은 사람들이 잘사는거 보면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많아?
13:02 l 조회 6
신생아출산선물로 뭐 많이사가?!1
13:02 l 조회 7
서브웨이로 과식해버렸다ㅋㅋㅋ1
13:02 l 조회 4
난 동종업계 종사자라 그런지 마감 1시간 전이면 아예 안들어감2
13:01 l 조회 18
나 사주 땜에 개명해야 하나 고민 중임
13:01 l 조회 10
목소리 큰사람들은 조절을 못하나? 1
13:01 l 조회 8
나 너무 짠순인가 ..1
13:01 l 조회 7
서울 사는 익들아 새벽 2-4시 사이 홍대, 가좌역쪽 택시 잘 잡혀?1
13:01 l 조회 5
건조기 없을땐 대체 어떻게 살았지
13:00 l 조회 5
얘들아 온천 가족탕 들어가면2
13:00 l 조회 20
꿀알바나 사람 나쁘지않게 만나는거면 인복이 좋은건가
12:59 l 조회 13
사주팔자 부모자식복 없고
12:59 l 조회 6
기사 자격증 신청해본사람4
12:59 l 조회 17
우리나라 남자들 잘생긴 편은 아니지?14
12:59 l 조회 3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