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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6l
이 글은 1년 전 (2023/1/31) 게시물이에요
직장없음 팝업스토어만 하고 살아 길어도 3개월...? 거의 한달마다 바꿔다녀 10시부터 10시까지 일해서 200후반정도 벌고 일자리 못 구하면 쉬고 다시 구하고 이래...사람이랑 못 어울려서 그냥 이렇게 살거라는데 이해가능...?가까운 사람인데 난 한심하다고 제대로 직장 가지라고 하는 중이고 당사자는 혼자 일하고 앉아서 하는 편한거 하고 살고 싶다고 함 독립 못 함 집에 생활비 전혀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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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더 나이 들기 전에 자리 잡긴 해야할 듯
1년 전
글쓴이
그니까 너무 답답해
1년 전
익인1
나이 들면 들수록 저런 곳 잘 안 뽑힐 거고 그제서야 정규직으로 취직하려고 해도 한 군데 자리 못 잡는 사람을 사측에서도 달가워 하지 않을텐데...
1년 전
글쓴이
늙어도 가능하다고 50대 넘어서도 할거래
1년 전
익인2
여자야 남자야?
1년 전
글쓴이
여자임
1년 전
익인3
자기맘이지 뭐
1년 전
글쓴이
그럼 집에 살면서 생활비라도 주면 좋겠음
1년 전
익인4
가정없으면 뭘해도 괜찮음
1년 전
글쓴이
그럼 지가 사는 집에 생활비라도 주면 좋겠음
1년 전
익인4
그건 줘야지ㅋㅋㅋ 양심리스
1년 전
글쓴이
부모님 나이도 있고 빨리 안정적인 직업 좀 가지라고 하는데 그게 어렵나 많이 버는 직업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진짜 적어도 계속 매일 일하는 안정적인 일을 구하라는 건게
1년 전
익인5
가족이면 절대 이해 못 하고
남이면 상관 없음

1년 전
글쓴이
가족이라서 문제 ㅎ
1년 전
익인5
ㅎㅎ... ㄹㅇ 안 괜찮은 거 맞음...
생활비도 안 주고?
우리 친척 중에 저런 인간 있다. 결국 나이 60 될 때까지 정착 못 해서 형제들이 먹여살리는 꼴임

1년 전
글쓴이
내 말이 그리고 안정적인 직업하는 게 어렵나 많이 버는 직업 필요도 없음 그냥 평범한 9시부터 6시까지 하는 월급 똑같이 나오고 안정적인걸 하라는 건데 힘든건 안 할려고 하고 미치겠음
1년 전
익인5
똑같네ㅋㅋㅋㅋ
그 사람도 힘든 거 안 하려고 하다가 그 꼴 났는데... 진심 답답해 죽을 것 같음.
진짜 특징이 똑같은 게 본인 힘든 거 하기 싫어서 어느 한 군데 정착을 못 함. 그래서 나이만 먹고 나이만 먹고 정착 못 하는 사람을 어느 기업에서 써줌ㅋㅋㅋ
알음알음해서 알바자리 구해줘도 며칠 안 하고 때려치더라.

1년 전
글쓴이
5에게
꼭 기업이 아니라도 자격증이라도 따도 기회는 많고 알바하다가도 잘 하면 직원으로 써주는 거 하면 되는데ㅠㅠㅠㅠ절대 혼자 일하는 행사만 한다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편한 것만 하려고 하고, 자기 멋대로 살려고 해서 그럼ㅋㅋㅋ
다들 힘들어도 버티고 견디고 하는 건데 그걸 못 함. 일단 정신적으로 좀 그래보이면 하루빨리 병원이라도 데려가고 진심어린 조언 ㄱㄱ....
조금이라도 젊을 때 정신 차려야 함 무조건. 안 들어먹으면 진심 연 끊을 준비해.... 우리 아빠가 그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거 보고 하는 얘기니까ㅜ

1년 전
익인6
남한테 피해 안주고 자기 인생 본인이 책임지면 그만이지...라고 쓰던중이었는데...같이 살면 생활비 부담해야지
1년 전
글쓴이
나이도 있는데 부모님 용돈도 못 드리고 걍 같이 살기만 하는 ㅎㅎ
1년 전
익인6
그건 남한테 피해주는거라고 봐...나 아닌 사람한테 피해주고 책임도 못지면 성인이 아니지
1년 전
익인7
정답은 없어 안정적으로 생각하면 자리 잡는 게 맞지만 그것도 안 맞으면 어쩔 수 없지 돈을 안 버는 것도 아니니 자기 마음이라 생각함
1년 전
글쓴이
쉬긴 그럼 왜 쉬어 막노동이라도 해야지 디가 편한 자리없으면 쉬니까 문제 생활비도 안 주고
1년 전
익인7
생활비 안 주는 건 다른 문제 같아 어떤 방식으로 사는지는 자유의 영역이고 생활비를 안주는 건 잘못이지 가족이라니 잘 이야기 해 봐
1년 전
글쓴이
말이 안 통해 힘든건 하기 싫다고 함
1년 전
익인7
답답하겠다 말로 해도 암 통하고 싸움만 되니.. 부모님도 걱정 많으시겠다
1년 전
글쓴이
7에게
부모님은 답답하게 생각해 37살에 누가 팝업 돌아다니면서 일하다가 못 구하면 걍 집에서 쉬고 이래ㅠㅠ

1년 전
익인8
내 인생이면 모를까 다른 사람 인생 어떻게 살든 오지랖 부릴 일 아니라고 생각함
1년 전
글쓴이
그래?얘 한심하다고 막내는 집도 나가서 독립하는데 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생활비는 줘야지 나이가 있는데 그럼 나가서 독립하던가
1년 전
익인8
아 가족이구나 그럼 답답할 만도..ㅠㅠ
1년 전
글쓴이
부모님 나이가 60도 넘었는데 부모님 걱정은 안 하나...
1년 전
익인8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30대 후반이신데 그러시면 본인이 진짜 깨닫기 전까지는 아무리 뭐라고 해봤자 안바뀔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다 ㅠㅠ
1년 전
익인9
40대면 안그럴거 같지? 40대에도 그래..우리가족중 그런사람 있음ㅋㅋㅋ
1년 전
익인10
뭐 사람 성향 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막줄에서 와르르...... 그것도 쓰니가 가족이면 더 답답하겠다
1년 전
익인11
부모님이 생활비가 필요하신 거야?
생활비를 내 놓으라고 하시지 않는 이상 뭐라할 수는 없는 듯…
결혼도 안할거면 걱정되긴 할 것 같아

1년 전
글쓴이
응 당연
1년 전
익인12
200후반벌면 생활비 충분히 드릴수있는데.. 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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