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 글은 1년 전 (2023/1/31) 게시물이에요
미치겟어


 
익인1
내가 불안해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면 마음을 놓자 개인적으로 불안함 달래기엔 불교가 짱임..
1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1년 전
익인1
절에 다니라는게 아니라 그 뭐지 목탁치면서 불경외우는거 듣고, 내용 살펴보면 마음이 차분해져
1년 전
글쓴이
유튜브로 봐?
1년 전
익인1
응응 유튜브로 아무거나 킴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413 10:1142733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340 13:2531342 17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22 13:598808 0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133 15:426658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723 13:1419125 0
촉 좋은 사람 잇니 게임 번호 하나만 골라주라!! 19:29 1 0
체해서 내과에서 약 받아왔는데 19:29 1 0
혼술할건데 양꼬치vs어묵탕 19:29 1 0
가을 은행 진짜 지뢰다 짜증... 19:29 1 0
대중교통에 젖은 신발 들고 타도 되니..? ㅠㅠ 19:29 1 0
국문과익 고학년되고 슬픈 점 19:29 1 0
다들 pc카톡 잘 돼?? 19:29 1 0
정말 기본 수학인데 알려줄사람ㅜㅜ 19:29 3 0
손흥민 닮은꼴로 다니는 일반인 되게 손흥민인척하고 다니네 19:29 3 0
니트 소재 괜찮나? 19:29 2 0
재벌집 막내아들 다시보는 중... 19:29 1 0
군것질 겁나 많이 하는데 이거 다 다이어트 간식으로 바꾸면 살 덜 찔까?? 19:28 5 0
콜레스테롤 높은거 일시적일수도 있어? 19:28 4 0
근데 과일, 채소 많이 먹는데 변비 심하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인 이유가 뭘까?1 19:28 3 0
핸드폰 기기만 사서2 19:28 11 0
우리 지역만 다음주에도 덥나 19:28 13 0
와 ktx 100분 지연 처음 봐 19:28 6 0
요런 체크 셔츠에 어떤 머리가 잘 어울릴끼1 19:27 13 0
나 신발 샀어!!!!!!!!!!!! 40 7 19:27 29 0
태풍오면 밑지방은 그냥 비 직빵으로 맞는구나 19:2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