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면 다들 데이터 백업 한 번 씩 해라 진짜...
나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잘 쓰고있던 USB가 점심먹고 와서 일하려고 했더니 노트북에 인식이 안되는겨 그리고 USB가 이상하게 뜨끈뜨끈한거야...
그래서 바로 들고 근처 데이터 복구센터로 튀어감 -> 내 USB가 그 꽂는 부분 외관이 깨져있어서 그래서 인식 안되는 줄 알았더니 안에 칩이 탔다는 어마어마한 소리를 들음 -> USB안에 3년 넘게 모은 내 데이터 다 들어있음. 고로 나는 망했다는 소리 -> 데이터 살릴 수 있을지 없을지 모름. 살리게 되면 시간도 많이 걸리고 50만원 돈 나온다 선고 -> 돈,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데이터만 살려달라 그거면 된다고 빔 -> 일단 해보고 전화 드리겠다.
터덜터덜 돌아와서 지금 허망하게 자리에 앉아있는 중... 나 뭐하고 살았는지 백업도 제대로 안해놔가지고 지금 자퇴서 쓰려고^^ 이렇게 제 논문은 날아갑니다...
이 글 보는 익인들 자료 백업해랴.., 클라우드에 하던 외장하드에 하던 다른 USB에 하던 어디던 백업 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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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이때 연기보고 진심 충격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