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너무 힘들다… 생각이 어디까지 꼬리를 무는지 모르겠어 성향때문에 헤어질 위긴데 원래도 정신이랑 마음이 불안한 상태였는데 애인이 다른 사람이랑 연애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솔직하게 말해줬어 충격이지만 말해주고 극복하자는 마음이 고마워서 서로 노력해보자고 했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난 몸으로 나타나서 그 날 부터 몸이 아프고 무기력해지고 죽고싶어 내가 애인한테 너무 기대고 의존적이여서 못 받아들이는 것 같아.. 근데 또 난 바보같이 애인이 나 죽으면 다른 사람만니서 행복하겠지..? 엄마아빠 가족들은 어떡하지.. 이런 생각만 하고있다 제발 현실을 살고싶어 나 좀 도와줘 +댓글 남겨준 익인들 너무 고마워 나도 이런 답답한 내가 싫어서 끄적여 본건데 댓글 하나하나 다시 정독해보고 힘을 얻고있어 나도 반대로 애인이 항상 우울해하고 힘든 모습 보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고 나도 힘들어 질 것 같아 병원은 조만간 갈 것 같아 지금은 갈 상황이 안돼서 못갔지만 꼭 갈게 다들 진심으로걱정해줘서 고마워 익인이들이 사람 한명 살려줬어

인스티즈앱
브리저튼4가 23보다 재밌다는 글 봤는데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