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뭐 본인은 그남자한테 관심없는데 여친이 더 경계하고 이래서 짜증난다는 심린 이해가는데 그걸 굳이 오징어지킴이로 표현해야하나 싶음 글고 글보면 상대편 여자가 정말 자기 경계해서 갑자기 팔짱낀거지 걍 낀거지 어떻게알아? 자의식과잉 같아보이고 암튼 저단어 너무 별로같음 가만히있던 남친만 욕먹는거잖아 남친지킴이라던가 콩깍지지킴이같은 대체단어없나 진짜 외모비하 대놓고 하는단어인데 진심 나도 예전에는 이단어에 문제성도 모르고 좋다고 웃었던거같은데 지금 보니까 완전 비하그자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