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잘 모르겟는데 이과는 진심 전공안살리면 갈길이 없는거같음

다른분야는 너무 문외한이고.. 너무너무안맞고 지겨운데 이거아니면 갈거없어서 쉬다 다시 돌아오고 이런친구들 너무많이봣어ㅠㅠ 전공을 잘 선택하고 흥미가지면서 일하는게 중요한거같애ㅠ

[익인1]

난 나름 많은거같던데 인사팀도 감 우리는

[익인1]

문과는 전공 살려도 갈 곳 없어

[익인3]

직렬얘기 아냐? 인사팀도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문과직렬이잖앙

[익인2]

난 문과라 그런가 오히려 이과가 더 나아보임 ㅠㅠ

[익인3]

쓰니는 직렬얘기하는듯 난 뭔말인지 알겄다.. 전자과에서 공부하던애가 갑자기 기계과나 컴공직무로 못틀지… 억지로 엮을래야 엮기도 힘들고.. 근데 문과애들은 여러개 직군 한번에 준비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 엮을수있는 범용성이 좀 큰거같긴함! 근데 문이 너무 좁아서 문제지만

[익인4]

문과는 쉬다 다시 돌아가질 못함ㅋㅋ

[익인5]

문과는 전공 안살리는 경우 많은데 이과는 대부분 전공대로 가긴 하지ㅠ!! 직무 자체가 전공과 관련되어있고 지원 자격도 전공자가 첫번째니까

[익인6]

완전..... 진짜 골치아픔ㅠㅠㅠ 난 전공 본격적으로 배울때부터 안맞다는걸 절실히 느꼈는데 이게 바꾸기에도 애매해서 걍 졸업했는데 이걸 평생 직업으로 할 생각하니 병걸릴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