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살아야지 fc 다리가너무아픈데 쉬는시간+점심시간 40분.. 3시에 20분주는데 2분처럼흘러가고 거기 40,50대 많이일하는거보고 노후가무섭고..공부하는이유알겠는게 최저시급받고 알바뛰러온애들은 궂은일다하는데 거기 짬밥오래된 직원은 입만털고 전화받고 교육만하고 궂은일 안하고 와 같은사람,같은나이어도 하는일이다르구나.. 그게 공부로정해지나? 진짜많이느꼈음.. 말만 사원님이라고 부르지..거기서 하지말라는거 다안해야되고 물한모금, 편하게밥먹는것도 진짜소중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