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원래 수시로 약대 쓰려고 맞춰놨는데 현역도 망하고 수시재수도 망했어 .. 수능도 평소보다 너무 못 봐서 엄마가 한 번 더 하시길 바라시고 나도 내신이 아까워서 올해 삼반수를 할 예정이야 나는 올해 내 진로가 뭐가 좋을지 찾아보면서 컴공쪽으로 흥미가 생겨서 가고싶어졌어 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뭔가 하고싶다고 느낀 진로여서 꼭 해보고싶은데 수시는 학종밖에 못 써서 생명공학이나 화학공학밖에 못 써.. 가서 복전이나 전과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컴공을 못 갈거면 그냥 교대 쭉 다니래 근데 난 정말 교사라는 일을 할 자신이 없고든.. 그리고 컴공으로 가는 것도 우리 동네가 촌동네라 정보가 정말 하나도 없어서 전망도 어떨지 모르겠고.. 컴공관련 잘 아는 익들 조언 한번만 꼭 좀 해줘 ㅠㅠ (그리고 엄마가 삼반수를 원하시는 이유는 우리 동네 메디컬 지역인재 전형 최저 맞춰서 한번만 더 넣어보자고 해서인데.. 난 이제 너무 많이 떨어져서 솔직히 자신 없어ㅠ) 그리구 무슨 일을 하든 본인 하기에 달려있는 건 아는데 부모님이 지나치게 안정적인 걸 추구하셔서 나도 약간 동화되었는지 뭐가 답인지 모르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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