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관도 좋고 가리는 음식도 없어서 모든 음식들을 무작위로 먹어왔는데 요즘 넘 살쪄서 다이어트 좀 제대로 하려고 했거든? 그래서 주변에 마른 애들 식습관 보면 조금씩 자주 먹거나 1인분도 안 먹고 수저 놓고, 식욕 자체가 별로 없길래 한동안 그렇게 따라해봤다가 폭식증이 와버렸지 뭐야 ㅎㅎ 스스로 소식좌다 아무리 자기세뇌를 해보려 해도 어떤 음식이든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야채도 고기도 디저트류도 가리는 음식이 없어서 뭘 먹든 남들 먹는거에 몇 배는 먹는듯..) 탈나지도 않고 마냥 행복하기만 한데 어떻게 해야될지 참ㅠㅠ 게다가 다이어트 측면뿐만 아니라 식비도 많이 들어서 식탐 없는 마른 애들 같은 식습관을 갖고 싶은데 이미 대식가 체질로 태어난 이상 솔직히 답이 없는거겠지...? 우리 가족 중에서도 내가 제일 심해... 혹시 나처럼 식욕 엄청났다가 살면서 노력으로 없어진 익들 있니... 아니면 평생 먹고 싶은 욕구를 그냥 참고 살아야 하는 걸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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