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은 아빠 엄마 혈육 나
혈육은 첫째라 아빠 엄마가 정말 금이야 옥이야 키웠고 지가 힘들었던 거 무슨 일 있었던 거 구구절절 다 말하는 스타일이야 부모가 정말 강아지마냥 예뻐해 반대로 나는 집에서 좀 조용하고 속얘기 절대 안 하는 쪽 그래서 아무도 날 신경 안쓰긴 하는데 가끔 입 터지는 날엔 ~한 일이 있었다라고 10분 정도 얘기하거든? 그나마 엄마가 좀 들어주는 편이라 엄마한테 하는데 아빠가 피곤한 사람 붙잡고 대화하지 말라고 엄마 자게 그만하라고 맨날 대화자리를 파토내버려; 엄마도 일하시긴 하는데 내가 엄마보다 일찍 출근하고 혈육은 두시까지 엄마 잡고 얘기해도 절대 자리 파토 안내... 왜 나한테만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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