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자리에서 어쩌다가 가족 얘기 나와가지고 가족 문화라고 해야하나 본인들 가족 분위기 어떤지 얘기나와서 나는 아직도 울엄빠 서로 뽀뽀하고 그런다 ㅋㅋ 이러다 나 넷째 동생 생기는거 아닌지ㅜ 이런식으로 얘기함 친구들이 금슬 짱 좋으시네~ 이런 반응 보였는데 어떤 친구가 하는말이 친- 야! 나이도 이제 지긋하실 분들이 아직도 자녀들 앞에서 뽀뽀를해?ㅋㅋ 나- 뭐어떰? 나는 별생각 없는데 너가 왜그래? 너는 남친이랑 뽀뽀 안해? 친- 남친이랑 부모님이랑 같어? 어우 나는 우리엄빠가 내 앞에서 그런다고 생각하면 좀 정ㄸㅓㄹ어질듯ㅜ 나- 굳이 그런얘기를 왜하는거야? 친- 그냥 내 생각 말한거임 ㅋㅋ 너도 부모님한테 이제 자중하시라 그래 나- 너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이런식으로 대판싸움 ^^ 평소에 나 꼽잘주던 애였는데 부모님으로 들먹이니까 개화나더라고 내가 겁나 뭐라하니까 그래그래 니 말 다 맞아~ 하더니 술맛떨어진다고 걍 돈도 안내고 나감ㅋㅋㅋ 그래도 남은 친구들은 내편인거 같더라 안그래도 선 넘을랑 말랑 하더니 이렇게 냅따 넘어와주네 걸러야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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