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까지만해도 고딩때 같이 다니던 무리애들이랑 자주 모이고 만나고했었는데 나이먹어가니까 점점 연락줄어가더니 이젠 만나지도 않고 가끔씩 애들 보고싶어서 연락하면 연락 읽지도 않고.. 나만 보고싶고 아쉬운가봐 학창시절엔 그렇게 친하던 애들이였는데 말고도 같이 셋이서 붙어다니던 10년지기 애들 있었는데 나말고 둘이서 싸워서 그 모임도 파토나고.. 이렇게 점점 옛 친구들이 없어지니까 지금 남아있는 친구들한테 엄청 집착하는 느낌이야 괜히 연락 안오면 걱정 엄청되고 늦게 답장하면 내가 뭐 잘못했나? 이 생각들고 마음이 넘 힘들고 그렇네 20대 중반 되니까 점점 친구가 없어지는 느낌 나만 이런걸까 난 나름 친구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런것도 아니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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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