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친구인데 게임하다 친해져서 진짜 맨날 같이 게임했거든 진짜 맨날!! 주에 한 4번은 얘 하교하면 같이 피씨방에서 10시까지 죽치고.. 동생이 공부시작하면서 게임팟에서 빠지니까 이제 얘는 같이게임할사람 나밖에 없다면서 나랑 계속 게임했단말여 근데 고삼이랑 이렇게 게임을 해도되나? 싶어서 내심 이친구 부모님께 미안했는데... 미안할필요가 없었어.. 게임해도되니까 게임한거였나뵈... 얘 그냥.. 천재였어.. 대박 신기하고 개당황스러워 너 왜 공부 개개개잘하는거 말 안했어..? 이러니까 누나가 안물어봤잖아 이러는데 할말 없어짐...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터진 술자리에서 술 안먹는 친구..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