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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8
이 글은 3년 전 (2023/2/09) 게시물이에요
난 돈이 있든없든 애를 낳는게 나에 대한 의무라고 생각 

내 유전자를 길이길이 널리 퍼뜨리고 자손을 번성시켜야 

내가 살아온 이유가 대를 이어 전해지고 

애를 못낳으면 내 인생은 가치없고 여기서 끝나는거라고 생각함 

이게 머리로 그런다기보다 먼가 나의 본능?같은거임 

생각많아지는 30대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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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가 살아온 이유를 대를 이어 전해주고싶지 않음
그만한 업적을 이룬것도 아니고 그만한 이유를 부여할만한 특별한 무언가도 없음
난 그저 지금 내 삶에 나를 주체로 두고
오롯이 나와 내 배우자와 둘이 함께 서로만 위하고 살다 가고싶음

현재 내가 돈이 많지 않아서 하고싶은걸 다 하고 살 수 없고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시간들도 많았으니 알 수 있지
돈이 없으면, 내 자식이 무언가를 원할 때
해줄 수 없는 부모 입장이 비참하고 창피할 것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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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고싶은게 있으면 자식이 직접 알바해서 사야지
내가 돈 있어도 스스로 쟁취하도록 키울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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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능에만 충실하면 짐승이고 본능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게 인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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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이성적으로만 살거면 아예 관계를 가지면 안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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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성적으로만 살아라x 상황에 맞게 이성과 본능을 잘 조절해야 한다o
본인이 자녀를 낳고 키우기에 적합한 환경이 아니라면 본능을 억제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할 때임
관계도 마찬가지ㅇㅇ 본능대로 쾌락을 즐기려면 즐기되 그에 수반하는 임신과 성병을 예방하고 건강상태에 따라 조절하는게 이성을 가진 인간다운 행동
낳고싶다고 다 낳고 하고싶다고 다 하면 그게 인간임? 짐승이지
낳아놓고 살아갈만큼의 최소한의 의식주만 제공하고 방치하는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 하는 행동임 인간이 인간답기 위해서는 인간사회에서 제 구실을 하는 구성원으로 자라도록 도와야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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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맞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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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뭐여ㅋㅋㅋㅋㅋ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가없군 맞다해줘서 고맙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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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뭐지 제목 어그로였나... 본문은 멀쩡하게 썼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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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범죄는 아니라 생각해 근데 요즘 세상이 돈 없이 애 키우기엔 애가 많이 힘들 거 같아 이기심이지 않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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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느 세상이든 가진것없이 애키우기는 힘들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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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생각하기 나름
낳아서 원하는거 못해주고 가난땜에 불행하게 키울바엔 안낳는게 낫다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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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어느정도 맞는말이라고 생각함 물질적으로 가난하면 정신적으로도 가난해지기 쉽거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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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가난해도 사랑으로 키운다는거 대부분은 불가능할거라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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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보단 낳아만 놓으면 자기가 알아서 잘 살아가지 않나 생각함. 나는 그랬어. 부모 덕본거 1도 없는데 지금 정말 잘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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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요즘이 780년대도 아니고 뭔 낳아놓으면 잘살아 말도안되는 소리하고있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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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가 머리좋고 뛰어나면 알아서 잘사는거지. 그리고 난 모두가 누리면서 살수없다고 생각함. 그럼 3d직종은 누가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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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3d직종을 왜 3d라고 하는데 다들 힘들어하는 일이니까 그런거 아니야 그걸
내 자식한테 시키고 싶어하는 부모가 어딨음 머리좋고 뛰어난것도 부모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데 낳아 놓기만하면 알아서 크겠지 그건 진짜 무책임한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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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7에게
근데 누군가는 3d직종에서 일할 노동자를 계속 낳아줘야해. 3d직종이라고 일할수있어서 기쁘다, 일자리가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야지 우리애는 3d직종은 시키기싫다 그런 자식은 창피하다 등의 논리면 인서울 말고는 애낳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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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글쓴이에게
애초에 누가 노동자를 생산할 생각으로 자식을 낳아,,
넌 무슨 공상과학영화에 로보트가 로보트생산 하는 그런느낌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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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본인 애가 그럴거라고 어떻게 확신하고 낳냐ㅎ 생각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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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는 독립성 같은게 좋아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원래 아이는 부모의 보호와 사랑으로 크는게 평범하다고 생각해
대부분의 아이는 혼자 클수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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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호와 사랑은 당연히 주는게 맞음. 낳았으면 책임 져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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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돈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아이들한테 사랑을 주는게 어렵다고 생각해
모두가 가능한게 아니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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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런생각으로 아이낳고 방치했는데 만약아니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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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식이 알아서 열심히 살아야지. 본인이 열심히 안 살면서 부모가 떠먹여주기만 바라면 도태되어야 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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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네가 어떤 가정에서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커서 이런얘기를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너같은 부모는 싫을것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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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우리 부모님이 IMF 때 망해서 불도 안들어오는 집에서 산적있거든
가난이라는거 우습게 보지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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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음..태어날 애는 생각안해주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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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쓰니는 많이 누리고 부족함 없이 살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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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웅..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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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리고 아이는 사랑으로 키워야하는데 돈이 없으면 힘들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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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이 없으면 뭐든 힘든건 맞음. 육아만이 힘든게 아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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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그치 혼자만 힘들면 되는디.. 굳이 애까지 힘들게 하는거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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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동의함 제목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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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애를 못낳으면 내 인생은 가치없고 여기서 끝나는거라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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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꼭 애를 낳아야함. 내가 생존본능이 남들보다 좀 강한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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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제목도 아닌거같고 본문도 아닌거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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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ㅋㅌㅌ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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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걍 조용히살면되는데 저렇게까지말하는이유는뭘까 싶은생각듬 ㅇㅇ 솔직히 저말하는애들 모잘라보여 걍 알아서 살라그러지 남한테 나무 관심많은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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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ㅋㅋㅋㅋ굳이 저렇게 말하는건 너무 패배주의에 찌든거같음. 낳은 자식이 알아서 잘살수 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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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알아서 잘살수있다는 너무 무책임한거아닌가.. 부모가 최소한의 역할은해야한다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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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그렇지. 알아서 잘산다는 너무 극단적으로 간거고, 꼭 부잣집 아니어도 부모가 사랑으로 아이를 위하면서 키우면 괜찮다고 생각함. 뭐 낳아놓고 고아원에 갖다버리라는게 아니라 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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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제목도 좀 일반화라 이해안가긴하는데 본문이 더 더 이해가 안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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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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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 의견도 맞음. 애초에 정답이 없는 문제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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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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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물림이 아니라 대물림 아님? (몰라서묻는거) 근데 난 독립적으로 혼자컸는데 굉장히 잘되서 내 자식도 그럴거라고 생각함. 생활력 강하고 돈 잘 모으고 잘 불림. 혼자컸다는게 무슨 고아원에 버려뒀다 이런건 아니고, 딱히 사랑받거나 물질적으로 큰도움받으머 크지 않았다는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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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 오타임) 그래 쓰니 독립적으로 지원없이 잘 컸다 치자 근데 애는혼자 만드는게 아니잖아 남편쪽 닮을 가능성도 있고 윗대에서부터 내려오는 유전적인 성격, 재능, 성향 이런거 다 무시하고 낳은 자식도 같을거라 확신하는 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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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난 사실 둘 다 이해가 이성으로는 제목이 맞는데 뭔가 마음 안에서 유전자 못 남기면 열등한 유전자의 도태 느낌? 들어 남자라 더 심한 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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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여자인데도 그게 강함; 그나마 여자라서 원하면 무조건 낳을순있어서 다행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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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돈 없으면 애 낳는게 범죄다 = 희대의 멍소리.
그냥 각자 하고싶은대로 사는거지 범죄란 단어까지 써가며 왜낳냐고하는지 모르겠어. 내 인생이지 지인생도 아니면서 뭐라하는건 좀 모자라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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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그럴거면 질긴목숨 남이 쓸수있는 자원과 공간을 낭비하면서 왜 살아있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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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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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만약 태어난 자식이 부모에게 그런 말을 했다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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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패륜아... 그런 자식은 그 입으로 들어간 밥값이 아까울듯. 흔히 말하는 '저것도 자식이라고 미역국을 먹었네' 케이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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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건 그냥 패륜아지,, 자식된 입장에서 그런말 쉽게 안나온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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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겪어봐야 이런 글 안 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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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낳아줬으니 자식이 알아서 잘 커야한다 진짜 내가 살면서 봤던 글 중에 제일 어이없어서 웃고 간다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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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소한의 육아도 안해준다는게 아니라, 유학, 사업할때 투자금 대주기, 집사주기, 이런거 말하는거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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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돈 없으면 자식이 유학을 가든 사업을 하든 그 나이까지 키워야하는데 그걸 뭘로 키울 건데? 자식이 부모님이 낳아주셨으니 난 책임감 있게 살아야지! 하고 스스로 벌어먹고 살게? 유치원 초딩 중딩 고딩을? 왜 초반 생각을 안 하고 후반 생각만 하는지 모르겧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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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소한의 육아는 해준다니깐. 그럼 밥도 안 먹이겠어? 애초에 자식을 못키울정도로 돈이 없는거면 얼마나 없는건지 싶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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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애낳는게 인생 목표라니 그럴수 있지만 신기하네...
제목에 대해서는 나도 그렇게 생각함. 돈 없으면 안낳는게 맞다고 생각햐. 내가 낳고싶다고 낳기보단 낳아지는 애를 생각해야하지안을깡...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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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그러면 서울에 아파트있는사람들 빼고 다 애 낳으면 안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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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그러면 판자촌 단칸방에 야만 여섯일곱 낳아놓는게 괜찬아보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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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그건 지나치게 많이낳은거지. 그런 상황이면 한둘만 낳던가 무책임하게 피임도 안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함. 이런식으로 다양한 사례를 생각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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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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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니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거임. 내가 말하는 알아서 잘큰다 ← 해외유학, 어학연수, 호캉스경험, 승마, 고급사교육 이런거 안해줘도 잘큰다 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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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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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돈댈여유 없는데 낳는게 문제가 아니라 집없이 낳는 수준 얘기하는건데; 애초에 성인이 애기 분유값도 못낼정도로 못벌리가 없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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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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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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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복지 굉장히 잘되어있고, 성인이면 공장이라도 나가서 돈 벌어야지 아예 그정도 돈도 못번다는건 이해가 안 됨. 몸이 아프거나 해서 일하기 힘든경우 이런건 특수한거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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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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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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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런 기본적인것도 못해주는 예시는 내가 생각한 예시랑 달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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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글쓴이에게
가난하다는건 그 기본적인걸 해줄 여력이 없다는 말인 것 같은데..? 가난의 기준을 본인의 생각에 맞게 바꾸면 안될 것 같아.
사람들이 생각하는 가난한데 애 낳으면 범죄에서의 가난은 기초적인걸 못 해주는 경제상태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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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니가 극단적인거 같은데? 누가 '돈없다'를 유학 호캉스 승마 못시켜준다는 기준으로 판단함? 부모 덕본거 1도 없다는게 유학 호캉스 승마 못해봤다는 뜻으로 말한거임? 황당하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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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난 제목에 더 공감하긴 하는데 쓰니 의견도 존중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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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범죄 이건 잘모르겠지만 돈없으면 애안낳는게 당연한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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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쓰니 사고방식 되게 신기하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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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댓글은 넘 많아서 안읽었고 쓰니 본문도 이해는 하는데 제목이 더 공감돼 동물들도 자기가 임신한 새끼가 생존 제대로 못할 것 같으면 임신 상태에서 재흡수하거나 낳아놓고도 자기가 먹어서 다음을 도모하는데 인간은 그렇게는 못하잖아? 심지어 동물보다도 사고가 고도화돼있으니 애가 힘들게 살 것 같으면 안낳고 싶은건 당연하다고 생각 현대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현실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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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ㅋㅋㅋ그럼 전쟁 통에 아이 낳은 분들은 뭐가 되는 건데.. 그냥 각자 살고 싶은 대로 사세요~ 어떤 환경이든 아이를 행복하게 할 자신 있으면 낳는 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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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리고 범죄는 좀.. 그 말 현실에서 해보면 좋겠다. 주변 사람들이 뭐라 볼지. 재벌 입장에서 일반 서민들은 아이 낳으면 안 되겠네? 너무 가난해서 책임 못 진다 이것만 아니면 되지 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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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돈 없으면 애 낳으면 범죄다 라는 말은 너무 간것같지만 그렇다고 알아서 잘큰다라는 말도 좀 책임감 없는 말 같다.

인간은 사회적동물이고, 살면서 사회관계형성하고사는데, 자연적으로 그 사회속에서 나와 사회구성원을 비교하게 된다고 생각함.

근데 우리나라처럼 자본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자본이 부족해서, 다른 사람들은 누리는걸 나는 못 누린다? 결국 결핍으로 이어지고 이게 장기적으로보면 정서적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봐.

그렇기때문에 어느정도 자본 안정성이 있는 상태에서 애기 낳는게 맞다 생각하고, 돈 없으면 애 낳는게 범죄는 너무 간 말이고, 낳으면 알아서 큰다도 좀 책임감 없는 말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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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쓰니 댓글 보다보니까 본인 생존본능은 중요하고 쓰니에 의해서 태어난 자녀의 생존본능은 안중요해?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없이 태어난다는건 전쟁에서 무기없이 싸우라는 이야긴데..?
되게 본인의 본능을 내세워서, 무책임한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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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대기업 회장이 돈없는 서민들 애 낳으면 안된다 라고 하면 이해가능?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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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그런 사람들은 오히려 서민들 더 애 낳으라 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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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범죄는 아닌데 어느 정돈 맞다고 생각함 애는 낳는다고 그만인게 아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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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난 비혼주의도 비출산주의도 아니야 근데..
애를 못낳으면 본인의 인생이 가치없어진다고 생각하는 쓰니..
이 사람.. 어떤 삶을 살아온건가..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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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기한게 어릴때부터 이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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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난 어짜피 지구는 멸망하니까 인구수 점차 감소시켜야한다고 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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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난 반대로 내 유전자가 남아서 후손들이 그런 끔찍한 환경속에서 몰살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굳이 애 안낲고시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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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범죄까지야.. 그냥 진짜 찢어질듯이 가난하고 애들 케어할 환경 아닌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애 낳아서 애들이 최소한의 돌봄도 못받는건 잘못이라고 생각.
그 외에는 그냥 자기 가치관에 따라 낳으면 됨.
난딱히 자손 번식. 유전자 전파..이런거에 관심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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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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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필수적인건 사실 국가에서 해줘야함
유럽얘들은 돈 없어도 결혼이나 동거 엄청 잘해
당장 남은돈이 월세 2개월치 밖에 안남았어도 결혼을 돈 때문에 걱정 하진 않음
지금 한국인 마인드는 비정상임
그러니 미국에서도 자살율 제일 높고 출산율은 제일 낮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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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국인 마인드 진짜 비정상적인거 맞음. 나 한달에 천 넘게씩 버는데도 아파트 없으니 애 낳으면 안된다고 함. 1도 도와준거 없는 우리 부모님 말씀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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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근데 쓰니는 나이가 어떻게 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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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만 서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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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돈 없는데 애 낳는거 별로고 자식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들어도 범죄냐는 말은 처음 듣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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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네이트판에서 간간히 보이더라구. 좀 뜨악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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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가난하고 화목한 가정이 거의 없는것도 문제임 물질적으로만 결핍되는게 아니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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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목한 가정 자체가 별로 없는듯.. 내가 못봐서 그럴수도 ㅋㅋㅋ 전체비율로 따지면 뭔가 문제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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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자기만 안낳으면 되지 남한테도 뭐라하는거 같아서 별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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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근데 본문은 반대인게 애 낳는게 의무는 아니라고 생각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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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누가 유학 호캉스 이런거 못 보내준다고 가난히면 애낳지 말라그럼 최소한 의식주나 어느정도의 교육은 책임져주라는 의미지 그리고 가난하면 그거로 끝이 아님 매일 부모께레 싸우면서 돈없디 소리 들으면서 자람 애기 어떻게 자라겠음 이제 그소리 듣고 자란 사람들이 저렇게 한탄하고 애 낳으면 잘해주겠디 결심하거나 가닌하면 애 낳지 마라 이러는거지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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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드라마처럼 가난하고 화목한 가정이면 상관없지 힘들어도 서로 으쌰으쌰 지내고 근데 그런 집에 몇이나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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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니가 머리좋고 성격 강하게 낳으면 아무것도 없는 부모밑이라도 알아서 살겠지만 유전자는 확률게임이란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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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러려나? ㄷㄷ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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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한명 정도는 ㄱㅊ. 근데 돈 없는데 다섯 이렇게 낳는 건 이해안가. 암튼 범죄는 아니고 애들만 불쌍한 거지 뭐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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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결국은 이런 말까지 나오게 한 사회의 잘못이지....원래 출산이 부유층의 전유물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돈 많은 사람들만 결혼하로 애 낳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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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제목은 일부러 낮이라고 쓴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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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솔직히 이해안가긴함 돈도 없는데 애는 꾸역꾸역 낳고 살려고 하는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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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래놓고 기저귀값이 비싸네 분유값이 어쩌네 이러면서 신세한탄하는거 개꼴보기싫음 그럴거면 낳지를 말던가 좋아서 낳아놓고 왤케 남한테 찡찡대는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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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쓰니의 큰 경제적 도움 없어도 알아서 잘큰다는 말이 이상해 유학 승마는 평범한 집에서도 못하는 애 많음 저 말에 공감하지 않지만 저런 말이 나올정도의 ‘가난’의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것같아보여 여학생들 깔창 생리대 사용하는 것 같은 집안 환경에서 큰 사람들은 제목처럼 생각할 수 있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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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범죄는 아니지만 솔직히 돈없으면 애키우기 힘든건 사실이라... 아무리 복지가 잘되어있다한들... 그걸로만 애못키워...어릴때부터 돈없다돈없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봐라... 준비물하나살래도 눈치보면서 말하게되고 그냥 눈치보는게 일상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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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자식을 낳는게 의무라고까진 생각안하지만 요즘 가끔 보이는 글들에서 이상함을 느끼긴 해 가난하고 능력없는 자신의 부모를 욕하고 조롱하고 거기 달린 댓글들은 같이 그 부모를 비난하고 심지어 자신의 부모들도 무능하다고 욕하고 있는 글들 많이 봤어 부모가 자신들을 학대한것도 아냐 그냥 돈 잘 못 벌고 가난한 주제에 자신을 왜 낳았냐 난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게 아니다 이런 말들을 하더라고.. 진심으로 인간이 맞나 싶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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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애 낳으면 애한테 엄청 집착할거같음...최소한만 해주면서 알아서 크라고는 하는데, 애=내 가치 라고 생각해서 마음대로 좌지우지할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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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흔한 동양인 부모지. 적게 낳고 애한테 과몰입해서 애를 잘 키워내는거. 장단점이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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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장점이 뭐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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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진짜 단편적으로밖에 생각 못 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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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되게... 이성적인 척하고 싶어하는 것 같음... 한 달에 천 넘게 벌 수 있으니까 가능한 소리고... 천 넘게 벌면서 집 없으니까 애 낳으면 안 된다고 하는 건 쓰니 부모님이 이상한 것 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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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뭐든지 경험이라도 가져보고도 싶고 미래 우리 나라를 위해서도 아이들이 많아져야 할 텐데
아이를 키우기에는 환경도 별로고 내 개인적인 행복도 포기하기 두려우니 결국에는 피하게 되네
이대로 계속되면 미래 우리 나라는 인구수 감소로 중국이나 일본 등의 다른 나라에게 빼앗길 것이 뻔한데 걱정만 된다.. 후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어느정도는 맞는말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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