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러다니고 친한 친구들 네명이서 노는데 한 명은 자영업이라 월화가 휴일이고 두명은 직장인에 나는 올해 졸업해서 취준이란 말여... 근데 내가 자영업 하는 친구랑 같이 3월에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가고싶은 회사 한 곳이 공고가 나서 서류를 넣게돼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다시 말 하니까 난 다 너네한테 날짜 맞추는데 너넨 항상 어떻게 해서 날짜 안 되고 어째서 안 된다 하냐 하면서 서운해 하거든 물론 간다고 했는데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고 말하니까 서운한거 백번천번 이해 하거든 근데 우리도 항상 자영업 하는 친구한테 날짜 맞춘단 말이야 우리는 회사 땜에 주말밖에 안 되는데 자영업하는 친구는 주말에 영업을 안 하면 매출 타격이 크다고 절대 주말은 안 된대 주말에 돼도 일월화밖에 안 된다니까 날짜를 절대 못 맞추는 거야ㅠㅠ 하 근데 이걸 항상 자영업하는 친구가 서운해하니까 우리도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잘 이해 못 해주는 친구한테 좀 서운하고... 암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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