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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7
이 글은 3년 전 (2023/2/09) 게시물이에요

일단 나는 유치원 교사임... 근데 반에 유독 이상한 냄새가 나는 친구가 있어... 빨래 잘못말린 냄새의 두배 정도로 이상하고 강함... 몸에서 가 나ㅠㅠ..

졸업한 걔 누나도 있는데 걔도 냄새가 심했다고 다른쌤이 그러시더라

하여튼 초반에는 반에 몇몇 비위 약한 애들만 냄새에 반응하고 피했었는데 

최근들어서 반애들 대부분이 나한테 와서 선생님 ㅇㅇ이는 왜 냄새가 나요? 이상한 냄새가 나잖아요 몸에 세균이 많아서 그래요? 이렇게 조용히 물어봐ㅠㅠㅠ 

그럴때마다 냄새가 난다고 친구를 멀리하거나 속상하게하지 말자고했었고 그 후로 대놓고 싫은 티는 안냈거든

근데 점점 자라면서 애들은 그런거에 더 민감해질거고 대놓고 싫어하는 애들도 생길텐데 그럼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말을 해야될까?? 애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ㅠㅠ?? 

아님 걍 아직 어리고 일단 반 생활에 문제는 없으니까 내후년의 담임교사한테 맡기는게 나을까... 익들이면 어떡할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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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부모님한테 말해야지...잘 안씻기는거면 애기 위생문제 잇을 수도 있자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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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해 실제로 위생개념도 좀 부족함... 콧물 흘렀다고 알려주면 보통은 닦아달라고하거나 스스로 닦는데 걔는 그냥 마스크 쓰면 된다고 마스크 올려서 코를 가려버림... 근데 그걸 얘기하기가 너무 어렵다 속상해하실텐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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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조심스럽지만...애기 둘 다 저럴정도면....부모님이 신경 안쓰시는거 아닐까...속상해하셔도 애들이 피하고 이러는거 생각하먼 빨리 알려드랴야하긴 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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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한테 말해야될거같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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