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베프가 유독 그럼 ,,,, 일상적인거나 그친구랑 놀다 온날은 어디어디 갔는지 나도 당연 괜찮고 울엄마한테도 말해 근데 누가봐도 그친구한테 알리는 tmi나 몸상태등등 있잖아 그걸 이야기했다고 나한테 전해 ,,,,, 뭐 예를 들어 얼마전에 나 몸상태가 진짜 안좋아서 대병 갔다왔다 몸무게가 이정도로 빠지고 두통이 심하게 왔었다며 어쩌다 전화하다 말했었어 근데 담에 전화하다 내 몸상태 걱정되서 지 애인한테 내친구가 이래이래 아팠다더라 몸무게 00kg까지 빠졌다더라 라고 걱정되서 친구 밥 먹어야겠더라 등등 친구가 전화안받아서 얘 전화받고 안받고까지 애인한테 이야기했다던데,,, 그래서 애인이 살짝 삐졌다는 이야기까지 .. 아 그런얘기까지 왜하냐 하는데 내친구말하는게 그게왜 이러고 …. 그리고 또 그친구가 휴대폰가게 알바를 길게했어서 내가 요금제에 대해 한두번 물은적 있어 그럼 이친구는 항상 디테일하게 알려줘 요금제 이런거 아니여도 뭘 물어보면 디테일하게 알려주는 편인데 그친구랑 전화하다 폰 약정물은적 있어 그때 딱 약정기간 끝나가서 .. 근데 전화하다가 자기엄마한테 말하는거야 ㅇㅇ이 지금 약정 대해 알려달라해서 ~ 이러는데 어머님이,, 걘 그런거까지 물어? 라는 소리가 내 전화로 들리는데 너무 민망하던지 ,,,,, 그래서 야 왜 얘기해,,, 하는데 또 너가 친구이야긴데 왜? 이러는데 …. 너무 내 tmi 말한것까지 말하고 그걸 나한테 전하는게 약간 불편하더라 ,,,,,,내가 불편한 느낌 느낀거 정상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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