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아빠랑 불화가 심해서(95%아빠잘못) 한집에 살아왔지만 거의 남남이거든 같은 공간에 있는거 자체가 싫어서 거실에서 말소리 들리거나 인기척 느껴지는것 조차 못견디겠어서 이어폰 낄 정도.. 최근에 엄마가 내가 이정도로 힘들어하는지 몰랐다면서 원룸하나 구해줄테니 나가서 살아보는것도 한번 생각해보라 했거든 그래서 지금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어쩌지 혹시 나랑 같은 가정상황이고 자취하고 있는 익 있을까 같이 살았을때랑 혼자살때랑 많이 다른지 궁금해 우리집 형편이 막 넉넉한거 아닌데 엄마가 저런 말 할 정도면 진짜 편의봐주려고 진지하게 꺼낸 얘기같아 걍 기회다 생각하고 한번 혼자서 살아볼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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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인스타 업로드 (이관희 저격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