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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99
이 글은 2년 전 (2023/2/10) 게시물이에요


옛날부터 하도 주변에서 누나라고 하고

누나는 키도 크고 활발한데, 동생은 키도 작고 호리호리해서 여자애같다는 소리를 엄청 들었고

오빠가 성격이 여리기도 해서 많이 울었음..


나는 여자중에선 키가 큰 편이고(170초반) 오빠는 나보다 2센치정도 더 커

부모님 키 생각하면 내가 엄청 잘 큰거고 오빠는 클만큼 큰거거든?

근데 부모님은 내가 클만큼 큰거고 오빠가 못컸다 생각을 하셔 옛날부터....

그니까 지금까지 계속 키얘기는 빠지지않고 나와...


오빠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키는 좀 컸나? 안컸나? 에효... 동생은 키도 크고 피부도 좋은데

니는 키도 작고 피부도 곰보빵같다느니 이래서 결혼은 고사하고 연애도 못한다

키가 3센치만 더 커봐라

피부과 다녀서 피부라도 좀 깨끗히 해라

니랑 동생은 같은 배에서 나왔는데 쟤는 피부가 깨끗한데 너는 무슨...

니는 교정해놓고도 유지장치안껴서 치아가 다시 삐뚤빼뚤하다

니 교정에 들어간 돈이 아깝다 그거 다시 토해내라고 하고싶다 


이런식으로 10년넘게 사춘기때부터 들어오니까.. 증오?이런게 있는데

오빠가 성격이 엄청 여리고 소극적이라서 부모님한텐 한마디도 못하고

그리고 비교대상이 맨날 나니까 자연스레 그 증오의 화살이 나한테 온거지


옛날부터 옆에서 들어온 입장에서 오빠마음이 백번 이해가 감

그리고 오빠가 날 싫어하고 집에선 아예 가족구성원이랑 대화를 안하는데

부모님 안계시거나 밖에서 따로 만나면 또 대화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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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야…
쓰니가 뭘 할수있는 상황도 아니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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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부모님이 변하실 분도 아님.... 주변에서 말려도 안바뀌시고
엄빠말로는 성격이 여자애같으니까 좀 나아지라고 강하게 얘기하는거고
니오빠가 입 꾹 다물고 있는건 원래 성격이 가지가 좀 없어서
어른얘기를 귓등으로 듣는다고 하신다..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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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이 아니라 무슨 원수지간 대화인 줄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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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부모님이 좀 심하시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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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비교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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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가 옆에서 좀 도와주는건 좀 그런가 ㅜㅜ.. 부모님이 그런말 하시면 팩트로 좀 조져드리는건 너무 어려우려나..??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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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서 지인분들이 하지말라고 말리고, 예전에 학교담임선생님이랑 상담?같은것도 했거든
근데 전혀 바뀐거없고 오히려 부모님은 오빠는 저런말을 듣는게 좀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고집을 부리셔
나도 해보려했는데 전혀 달라지는거 없고...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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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부모님이 문제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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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래도 오빠분이 너 잘못아닌건 아시는데 마음은.. 어쩔수없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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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근데 쓰니가 착하다.....보통 저래도 오빠마음 이해가 간다고 생각하지 않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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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모님이 ㄹㅇ 문제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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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부모님이 너무했다,,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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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오빠는 부모님이랑 안만나고 사셔야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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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떨어져 살고있는데, 한 1-2주에 한번씩 주말에 집에 오는데
오면 그런 소리를 듣는거지... 근데 또 이상한건 부모님이 오빠를 엄청 찾으셔
맨날 전화하고싶다 하고 그러면 안부인사하다가 키, 피부얘기 나오는거지..ㅎㅎ
그래서 오빠가 집에 와도 거의 짐만 두고 친구집 가거나 여행, 캠핑간다고 밖에 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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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부모님 진짜 너무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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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비교 할 때마다 그냥 옆에서 너가 더 짜증내야해 왜 그런 얘기해서 의상하게 만드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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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냥 좋게좋게 왜그러냐 하지마라~ 이런식이 아니라 그런말할거면 차라리 꺼내지를 말던가 말을 걸지말라고 난리쳐야함 ㅇ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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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독립 해야겠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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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말로 사람 죽일 수도 있는건데 왜케 함부로 말하시지
그건 정신차리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구석으로 더 몰아가는건데....
걍 밥상 엎고 그만하라고 해야돼 막말로 무식한 사람들 사이에선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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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래도 쓰니가 다행히 무개념이 아녀서 다행이다ㅠㅠㅜ 쓰니네 가정 분위기와 비슷했던 아는 분 집 있었는데 진짜 비극적으로 가정이 풍비박산 남ㅠㅠ진짜 적극적으로 부모님께 화내줘ㅠ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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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그럴때마다 오빠편을 들어서 부모님이 달라지는건 없어도 오빠한테는 힘이 되지 않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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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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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3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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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옛날부터 항상 오빠 울고있으면 옆에서 위로해주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오빠가 내 탓을 하면서 너만 없었으면! 하고 한번 때리고 나서
나도 놀라서 그이후로 대화빈도가 확 줄어들었긴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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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이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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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아니 자기자식 칭찬해줘도모자랄판에 어게자존감 못깎아서 안달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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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형제간에 이간질 쩌네 ㅋㅋㅋㅋ 부모교육좀 받으시라그래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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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아니 근데 ㅋㅋㅋㅋㅋ본인들 유전자로 태어난건데 왜 오빠한테 뭐라하냐
자신들을 탓해야하는거 아닌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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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222 맨날 그렇게 멸시하는 아들이 누구 유전자를 받고 나왔겠냐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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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하..속이 답답하다~ 진짜 윗익말처럼 본인들 유전자인데 누군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그롷게 태어난것도아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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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키랑 피부는 청소년때 부모님이 관리 해줘야지 ㅋㅋㅋ ㅜㅜㅜ 그걸 애탓을 하면 어쩌자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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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거 걍 어릴적부터 부모님한테 개난리쳐야함.. 부모님땜에 뒤지고 싶다 이러면서 ㅋㅋㅋ그래야 말 안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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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부모님 왜그래,,? 너무 이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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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쓰니도 당하는 입장이니까 화날수도 있는데 오빠 잘 이해해주고 좋은 동생이네 부모님이 너무 하시다 ㅠㅠ 오빠도 이해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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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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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정도면 사실 키작다고 욕먹을 키가 전혀 아니고 우리부모님 키가 큰것도 아니야..
근데 같은 유전자로 태어난 동생은 똑같은 밥먹고 그정도 컸는데, 니는 뭐냐 식으로 나오시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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