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민임.
괜히 희망버려라 이런 말은 안듣겠음ㅋㅋ
난 남자고, 항상 매번 좋아하거나 맘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좀 극소심해지거나
생각이 엄청 많아지는 편임...물론 이게 내 성격이라기보다는 좀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는 낯좀 가리고 당연하게 시간이 걸리는 편임
물론 내가 엄청 잘나거나 엄청 짱잘러 넘사벽까지는 아닌데
괜히 내가 이렇게 저렇게 적극적으로 하면 괜히 이상하게 보는게 아닐까하고 걱정부터 하는 성격이야.
이번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김.
그런데 남녀 안가리고 난 사람 대할때 좀 편하게 대할땐 편하게 할말 표현 다 하는 편이긴한데(물론 누구냐에 따라서 말도 가려서 필터거쳐서하려고함)
맘에 들거나 그냥 갑자기 심쿵하거나 관심가면 그때부터 뚝딱대거나 엄청 서툴러짐..
그래서그런지 표현을 해야하는데 잘 못하겠어.
뭐 물어볼거 있거나 할말있으면 그때마다 찾아가거나 인사하거나 카톡으로 뭐 물어봤는데
그분께서 말끝마다 ㅜ, 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그만 수고하세요 이렇게 보내길래...
뭔가 엄청 조심성있게 보내는게 느껴짐.
물론 사적으로 친하거나 가까운 사이는 아님.
그냥 그동안 몇달동안 몇번 대화나눠보고 얼굴 마주치거나 인사좀 해보거나 뭐물어보거나
카톡 이번에 처음해본게 전부지만.
벽치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나만 관심가는걸까

인스티즈앱
박신혜 예전에는 뭔가 캐릭터에 갇혀있었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