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시생이라ㅠㅠㅠㅠ 지금은 노량진 와서 현강 듣고있거든... 나는 졸업식 가서 친구들(소수과라 5명 이내)이랑 사진도 찍고 부모님이랑도 같이 찍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내가 안 가기를 바라셔 대학이 다른 지역이라 가는데 한시간 반 정도 걸리고 진짜 오전에 가서 친구들 만나고 부모님 만나서 사진찍고 점심먹고 저녁 6시 이전에 서울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처음엔 된다 하셔서 열심히 옷 뭐입지 찾아보고 동기들이랑도 몇시에 만날까 했단말야... 근데 방금 전화하니까 니가 가는게 맞나 싶다 하시고 안 같으면 좋겠다 하셔서 너무 서러워 말로는 니가 꼭 가고싶으면 가라... 그럼 나도 가주겠다 근데 나는 니가 안 가는게 맞는 것 같다... 하시는데 누가 들어도 가지 말라는 강제성 섞인 말투ㅋㅋㅋㅋㅋ큐ㅠㅠ 안그래도 졸업앨범에 들어가는 사진도 완전 망해서 새로 옷 예쁜거 입고 학사모 날리는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진짜 너무 가고 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졸업식 안 가면 이번 공시 붙어도 후회하고 떨어져도 후회할 것 같단 말야 그럼 차라리 가고 후회하지 말자 싶은데 가지 말라는 소리 듣자마자 눈물 터져서 뭐라 말도 못 하고 하루만 더 생각하겠다 하고 끊었어ㅠㅠㅠ 이거 가도 되는 걸까... 익들은 대학 졸업식 공시 준비중에 가는게 맞다 생각해..? 막상 가도 친구 5명이랑 사진찍고 나 사진 찍어달라 하고 부모님이랑도 한두장만 찍고 올 것 같아... 아 나 지금 부모님 얼굴도 안 보고 싶은데 그냥 나 혼자만 다녀온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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