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얘기해서 스트레스 받음.. 걍 아아, 오오, 그래?, ㅎㅎㅎ, 그랬구나, 그렇구나 이 말만 돌려쓰는데 계속 자기 오빠가 어쩌구~ 뭐가 저쩌구~ 맨날 사진 보내고 영상 보내고 이거봐봐 저거 봐봐 무슨 노래 들어봐 이럼 진짜 나한테 할 말이 아이돌 얘기밖에 없나 지 할말만 해 내가 지오빠 얘기 들어주는 사람도 아니고.. 하루에 거의 100개 가까이 톡 보내는데 그거 다 전부 아이돌 얘기임.. 그래서 얘가 톡 보내면 걍 자연스럽게 안읽씹 하게 됐는데 그럴때마다 인스타 디엠으로 무슨일 있어? 왜 톡안봐ㅠㅠ 이렇게 옴 지 주접 받아달라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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