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답답해서ㅠ 이제 스무살 됐는데 둘이 150일 정도 됐어 근데 자꾸 친구 남친이 가족을 끼워 내 친구는 너무 깊게 사귄 것도 아닌데 자꾸 가족 끼우니까 부담스러워 하는데 막 자꾸 남친이 자기 가족이랑 밥 먹자 하고ㅜ계속 그런 자리 만들려고 해 글고 그런 자리에서 막 결혼얘기도 꺼낸대 장난식으로도 아니고 진지하게… 심지어 남친아빠도 같이 얘기한대 글고 가족 농장 하는데 같이 일하러 가자하고 (심지어 감) 나중에 결혼하면 자기 엄마랑 같이 살자 했대… 남친이 내 친구보고 자기는 너랑 우리엄마랑 친해졌으면 좋겠다 친하게 지내라 막 이러고 군대 기다리는 것도 당연하게 얘기하고 술 먹으면 은근 눈치주고… 막 내친구 언니가 면허를 따서 차가 생겼어 친구언니랑 친구남친이랑은 안친한데 막 되는 거 아니냐 하고 친구 부모님끼리 부르는 호칭이 정 없어 보인다 함… 친구가 남친 욕 밖에 안하긴 하는데 안 헤어져ㅠㅠㅠㅠㅠ 계속 냉정하게 헤어지라고 하는데도 끝에는 그거 빼면 괜찮대…ㅜ 계속 그러면 헤어질 거라고 하는데 글쎄… 걍 진짜 내가 답답하고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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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