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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1
이 글은 2년 전 (2023/2/11) 게시물이에요
화목했어?? 엄마만 생각해도 안정되고 보고싶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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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서로 머리채까지 잡아봤음 그래도 엄마 없으면 안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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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그렇게 엄마가 좋은데 머리채는 어쩌다 잡은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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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싸울 때 진짜 감정 밑바닥까지 털어내는 느낌으로 싸웠어서ㅋㅋㅋㅋㅋㅋㅋ 싸우는 날보다 안 싸우는 날이 더 많으니까... 그냥 엄마랑은 서로 비밀도 없는 사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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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 용서 안되는 일은 없어? 크게 상처박은 적이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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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있어도 원망할 생각은 없어 엄마도 나한테 상처받은 거, 용서 안 되는 거 전부 품어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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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좋은 어머니시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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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헉 나 밑에 달린 댓글 나한테 달린 건 줄 알고 댓 달았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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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봤어 ㅎㅎ 울엄마도 쓰니 어머니 같았으면 좋겠다 한번도 품어준다는게 뭔지 느껴본적이 없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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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아냐 나도 엄마에 대한 마음은 되게 복합적이야... 세상에 완벽한 엄마는 없는 거 같아 우리가 완벽한 딸이 아니듯이... 쓰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늘 응원할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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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완벽을 바라진 않지 당연히 ㅎㅎ 근데 난 엄마에 대해 복합적이지도 않아 안좋은 기억만 가득하고 연 끊은거 후회안해! 너무 어릴때부터 사정없이 맞고 욕 먹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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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도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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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어머니랑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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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나는 엄마가 내 베프임 근데 웃긴건 겁나싸우긴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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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로싸워 보통? 어떻게 화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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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말싸움함 별거아닌거로 화해는 따로안함 그냥 싸우고 토라져있다가 저녁시간되면 움망 오늘 밥 모야 딸배고파 엄마 나 계란말이해줘 하면서 말걸고 티비볼때 딱달라붙게 앉아서 뱃살 주물거리고 기대고 그러는게 화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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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싸울때 불같이싸워 막 소리지르고 울고(나만울음) 막 화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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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 용서 안되는 일은 없어? 크게 상처박은 적이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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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상처받은적 있지만 나도 상처줬을거라.., 잊혀지진 않긴 하지 상처들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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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제일 심하게 상처받았던 건 뭐때매였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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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ㅇㅇ 그랬었지 지금은 안계시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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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맨날 투닥거리고 그런데도 붙어다녔음. 어릴땐 내가 엄마 껌딱지 지금은 엄마가 내 껌딱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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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한테 용서 안되는 일은 없어? 크게 상처박은 적이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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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음...딱히 없는듯?당시에는 화나는데 엄마인생생각해볼때 납득가는 것들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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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를들어?? 너무 꼬치꼬치 캐묻는거 같긴한데.. 나는 엄마랑 절연해서 안본지 오래됐거든 근데 다른 모녀들은 어디까지 참고 사나 궁금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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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5살땐가...길가다가 엄마한테 발로 차인적있고 13살때도 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화장실문열고 바가지로 내머리때림. 내머리멀쩡하고 바가지는 깨졌었는데ㅋㅋㅋ뭐...엄마성격에 애 키우면서 얼마나 감정의 소용돌이였겠음. 기본적으로 나에 대한 애정이 보여서 엄마도 사람이다보니 순간순간 그랬겠지 하면서 넘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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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저정도면 귀엽게 넘길거같긴 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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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 우리집도 맨날 싸우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려그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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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뭔가 엄마한테는 무슨말을들어도 별로 오래 안남아 그 순간만 좀 짜증날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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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엉 엄마랑 딱히 싸운 기억도 없어ㅋㅋㅋ 근데 가끔씩 어렸을때 아빠의 가정폭력으로부터 날 못지켜주고 오히려 지금도 아빠편이라는게 느껴질때마다 좀 밉긴한데 그래도 엄마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거니하고 가슴에 묻고사는 편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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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헉 갑자기 너무 딥하게 들어갔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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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어른스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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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가정폭력 당했는데 용서안되서 의절했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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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앗 어머니로부터 당한거야? 나는 지금 독립하기 힘든 상황이라서 걍 버티는 중인데 나중에 취업하면 바로 독립할거거든
밖에서 엄마만 따로 보고 아빠는 걍 뭐... 진짜 집안행사 아니면 볼 생각도 없어ㅋㅋㅋ 솔직히 나는 엄마랑 계속 살고싶은데 아빠때문에 집 나갈 계획하는것도 좀 억울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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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엄마한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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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우리 엄마는 무뚝뚝하긴 한데 날 사랑하는게 은연중에 느껴져서.. 엄마 없으면 못살아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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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럽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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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어릴땐 엄마가 나 안좋아한다고 생각했었어.. 싸우기도 엄청 싸우고 독립적으로 키운다고 좀 강하게(?) 컸거든ㅌㅋㅋㅋ 크고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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