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의 15년 정도를 우울-괜찮음 사이를 왔다갔다하던 사람인데 한달전에 그냥 아무 이유 없이 갑자기 병원 예약을 해서 정신과에 갔어 가기전날부터 떨리고 무섭고 아픈게 아닌데 괜히 예약했나? 하는 생각하다가 병원 갔는데 생각보다 별거 아니더라ㅋㅋㅋ 그냥 내과가는거랑 똑같아 그리고 걱정하는 비용도 초진 5만원(검사포함해서) 재진 2만원에서 시작해서 지금 만원 초반대로 내면서 다니고 있어 나는 우울증 불안장애약 먹다가 약한 조울증약 추가해서 먹는중! 의사선생님도 많이 안정되기 시작했다고 내원 기간도 늘렸다!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물어봐 진짜 고민하는 익들은 꼭가고ㅜㅜ! 난 시간을 돌린다면 바로 병원 먼저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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