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형 독서실을 다니는데 콘센트가 하나밖에 없어서 멀티탭 2구를 끼워 놓고 하나는 폰 충전기, 하나는 노트북 꽂아 놨어 노트북이 좀 오래된 거라 충전기 빼면 바로 방전이라 가지고 계속 꽂아 놓는데 1월부터 한 달에 두세번 정도 노트북 충전기가 빠져 있는 거야 내가 빼 놓고 까먹었나 싶다가도 빼면 방전되는 거 아는데 왜 빼겠나 싶어서 카운터에 물어봤더니 노트북은 전류를 많이 빨아먹어서(?) 자기들이 청소할 때 보면 뺀대 아니 그럼 따로 저한테 전달을 하시든지 메모를 남겨 놓으면 알아서 뺄 텐데 왜 물건을 마음대로 만지시냐 했더니 왜 화를 내냐고 아 아무튼 앞으로 좀 빼고 다니세요! 이러는 거야 이거 내가 말을 잘못한 거임? 어쨌든 자기들이 나도 모르게 빼 놓은 거고 내 물건 만진 건 맞잖아 그거 빠져 있을 때마다 누가 내 방 들어왔나 조마조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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