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때 담임 잘못만나서 트라우마로 구토공포증 있거든? 금쪽이 보는데 밑에 댓 달린 거 보니까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함 그냥 난 다들 하나씩 있는 공포증 같은거라 생각했는데 강박이나 불안장애의 한 종류라는 말 듣고 병원 가보는 게 좋을 거 같다 생각해씀 난 어느정도냐면 술집 화장실을 못 감 누가 토하고 잇을까봐 토 하려는 모습만 봐도 패닉에 빠지고 귀 막고 웅크리고 있음 소리도 못들어 근데 더러운 게 아니라 토는 잘 치움 그 하는 과정만 못 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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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봄? 아이유 개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