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호주 이민가고 싶어서 간호사 준비하고 있거든 간호사 붙어서 호주 이민가서 한 10년이상 일 하고 돈 많이 벌으면 입양해서 호주에서 사랑 많이 줘서 키우고 싶어 근데 애기가 아빠 없다고 속상해하겠지만 아빠가 없이도 사랑으로 잔뜩 키워줄 수 있음.. 하고 싶은거 다 해주고 좋아하는 음식 다 해주도록 음식도 하나하나 배울거고 한국문화도 알려주고 한국어,영어 다 가르칠거야 엇나가더라도 다시 돌아오게끔 노력하고ㅠㅠ 다른 남자랑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굳이 내가 낳아야 내 자식인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워서 호적에 올리면 가족인걸.. ㅠㅠ 크면서 잘못된 행동하면 호되게 혼내면서도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너의 행동이 잘 못 된거여서 혼내는거고 여전히 널 사랑한다고 얘기할거야 40살 가까이 가서도 이 마음 변함없고, 돈도 넉넉하고 호주 국적 가져가면 우리나라 아가 입양해서 데려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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