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고싶은 꿈이생겼는데 그게 공부를해야만 혹은 대학을가야만 할수있는직업이면 나중에 공부안한게 걸림돌이되서 진짜 남들보다 수십배로 시간 더걸리고 고통스러워짐 내가 진짜 하고싶은일생기고 알게됐어 공부하다 느낀거지만 학창시절에 공부안한거 몹시 후회했어.....그리고 뭔가를 해도 공부했던애랑 안해본애랑 차이가달라 공부법자체를 모르니까 그냥 더 오래걸리는느낌 남들보다 너무 무언가에 특출나서 주변에서 다들 널보며 놀랄만큼 대박터트릴 인생아니라고 생각들면 공부는 놓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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