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힘듬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니는 곳은 서로 인사도 열심히 하고 뭐만하면 감사합니다~~~~ 수고하셧습다 하는데 나 첨에 적응 안돼서 죽는줄 뭐가 감사한건지 모르겟는데 일단 나도 따라서 감사합니다 함 같은 직종 다른 회사에서는 우리 회사 다들 너무 착하다고 퇴사율도 낮고 오시는 분들이 다 칭찬하는거 부럽다고 하는데 나는 덩달아 착한 척 웃으면서 따라 일해야하니까 너무 힘듬ㅠㅠ 그래서 무표정으로 있으면 다들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봐서 텐션 따라가는게 너무 버거유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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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