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일년 전부터 저상태임.. 지갑 가방 신발 화장품 이런거 아무것도 사고 싶지가 않음 가족들이 왤케 낡은 운동화 신고 다니냐고 계속 뭐라하시다가 그냥 버리셨을 때도 새 신발 사야한단 생각에 마음이 갑갑했음.. 방에 물건도 너무 많고 다 버리고 싶고..
| 이 글은 2년 전 (2023/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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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 일년 전부터 저상태임.. 지갑 가방 신발 화장품 이런거 아무것도 사고 싶지가 않음 가족들이 왤케 낡은 운동화 신고 다니냐고 계속 뭐라하시다가 그냥 버리셨을 때도 새 신발 사야한단 생각에 마음이 갑갑했음.. 방에 물건도 너무 많고 다 버리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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