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 연재중인 웹툰작가 지망생이야.. 작품 이름은 비밀로 할게 어릴적부터 그리는거에 흥미가 있었고 재주도 있었기에 현재 웹툰이 또 대세라 꿈이 웹툰작가인데 꿈 이루지 못하고 그저 돈벌기위해 하고 있는 맘에도 없던 현재 직장의 일만 계속하다 죽는건 아닌가 싶다... 나이가 이제 삼십대로 접어들어서인지 체력도 저질이 되서 퇴근하고 웹툰을 같이 하니 너무 힘들어서 장기휴재 했고.. 어릴적부터 간섭과 잔소리가 심했던 부모님의 취직안하고 알바 + 만화학원 다니는 내 모습이 맘에 안들어서 볼때마다 하는 푸념과 등쌀, 쪼아댐이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다니던 만화 학원을 그만두고 결국 지금 직장에 취직했는데..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질려한다.. 응원해주긴커녕 안그래도 마음 약한 나를 더욱 의지 꺾이게 만들어서 결국 포기하게 만듦... 대학교를 늦게 졸업해서 꿈이루는데는 원래 시간이 걸리는데 그리고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 박혀 컴퓨터만 하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나 나름대로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중이었는데.... 지금 부모님은 당연히 기뻐하시고 나를 칭찬해주시지만 솔직히 난 칭찬 하나도 안기쁘고 되려 지금 부모님이 원망스러움.. 말로는 널 믿는다, 항상 니 편이다 이러면서 정작 내 기분 알아주지 않는거 같고 속마음은 내가 웹툰 엄청 하고싶어하고 꿈인거 알지만 니는 무조건 직장인이 돼야한다 웹툰작가 데뷔한다 한들 직장 다니면서 해라, 직장은 그만두지 마라 이런 생각이시고... 이게 가능키나 할지 모르겠네.. 웹툰 작가가 쉬운 일도 아닌데.... 하는데까지 다해보고 스스로 현타가 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취직하자 생각이 들어서 내 스스로 직장인이 된거면 또 몰라.. 꿈이 있어도 무력해지고 몸도 이제 안따라줘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이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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