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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51
이 글은 3년 전 (2023/2/14) 게시물이에요
현재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 연재중인 웹툰작가 지망생이야.. 작품 이름은 비밀로 할게 

 

어릴적부터 그리는거에 흥미가 있었고 재주도 있었기에 

현재 웹툰이 또 대세라 꿈이 웹툰작가인데 꿈 이루지 못하고 

그저 돈벌기위해 하고 있는 맘에도 없던 현재 직장의 일만 계속하다 죽는건 아닌가 싶다... 나이가 이제 삼십대로 접어들어서인지 체력도 저질이 되서 퇴근하고 웹툰을 같이 하니 너무 힘들어서 장기휴재 했고..  

 

어릴적부터 간섭과 잔소리가 심했던 부모님의 취직안하고 알바 + 만화학원 다니는 내 모습이 맘에 안들어서 볼때마다 하는 푸념과 등쌀, 쪼아댐이 너무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결국 다니던 만화 학원을 그만두고 결국 지금 직장에 취직했는데..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질려한다.. 응원해주긴커녕 안그래도 마음 약한 나를 더욱 의지 꺾이게 만들어서 결국 포기하게 만듦... 대학교를 늦게 졸업해서 꿈이루는데는 원래 시간이 걸리는데 그리고 내가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 박혀 컴퓨터만 하고 그러는것도 아닌데.. 나 나름대로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중이었는데.... 

 

지금 부모님은 당연히 기뻐하시고 나를 칭찬해주시지만 솔직히 난 칭찬 하나도 안기쁘고 되려 지금 부모님이 원망스러움.. 말로는 널 믿는다, 항상 니 편이다 이러면서 정작 내 기분 알아주지 않는거 같고 속마음은 내가 웹툰 엄청 하고싶어하고 꿈인거 알지만 니는 무조건 직장인이 돼야한다 웹툰작가 데뷔한다 한들 직장 다니면서 해라, 직장은 그만두지 마라 이런 생각이시고... 이게 가능키나 할지 모르겠네.. 웹툰 작가가 쉬운 일도 아닌데....  

 

하는데까지 다해보고 스스로 현타가 와서 도저히 안되겠다  

취직하자 생각이 들어서 내 스스로 직장인이 된거면 또 몰라.. 

 

꿈이 있어도 무력해지고 몸도 이제 안따라줘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내 자신이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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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럼 집에 손 벌리지 말고 돈 모아서 웹툰작가하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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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비슷한 상황인디 그만큼 간절하면 그냥 부모님이랑 연을 정리하고 스스로 생계하면서 웹툰그리는수밖에 없다고 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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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솔직히 부모긴 부모지만 결국 니인생인데 경제적 독립해서 도전하면 누구도 못말림. 서운할수야 있겠지만 부모니까 더더욱 완전히 다 놓고 꿈만 꿔라 할수없는것도 사실이니까. 걍 경제적+물리적 독립해서 하고싶은거 하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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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30대라며 내면은 하나도 안자란건가…뭘 다 부모탓하고있냐 프로 작가들도 창작물로 일정 수익 꾸준히 나기 전까지는 올인하는거 추천안함 지금 익인이 상황은 더더욱 그래보이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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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0대인데 지금까지 부모님탓하기에는 시기가 지나지 않았나 싶어 ㅜ 나도 30대라 하는 말임.
20대 초반까지면 모르겠는데
사실 원하는 꿈 있으면 30대면 경제적으로든 뭐든 맘먹으면 자립할 수는 있는 나이니까.
언제까지 부모님 그늘에서 부모님탓 할거야...? 본문만 보면 넘나 청소년기 글 같아서 ㅜㅜ 물론 너도 힘든 부분이 있는건 알겠지만 이제라도 정신적 경제적 독립해서 웹툰 일시정지하고 웹툰 그릴 돈부터 모으든, 꿈과 병행하든 해야할 것 같아. 주변 친구들 보면 몇년은 걍 독립할 돈부터 바짝 모으고 그다음에 꿈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님 돈 없어도 지방 월세가서라도 꿈 준비하는 사람도 있더라.
너도 지금이라도 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독립을 해보길 바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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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지금부터 부모탓하지말고 너가 하고하고싶은걸 해
과거는 아무 소용없는거임
현실을 살고 미래를 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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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결혼하거나 연애할거아니면 지금 하고싶은거해ㅇㅇ꼭 우리친오빠같네 상황도 비슷하고.. 부모님이 그림그리는거 안좋아하고 잔소리해댔는데 결국 자취하고 그림그려서 자기밥벌이는 해먹더라구.. 어차피 돈은 벌어야하니까 직장생활 하면서 스토리구상이나 그림그려가면서 조금씩 연재하고 연재분 비축해놧다가 한번에 올려보는건 어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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