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우리 엄마한테 희생된사람 나포함 3명 알거든
한명은 자살한 우리 막내이모
한명은 사회생활 못하고 정신적 장애입은 오빠
나머지는 생존자 나?
내생각인데 그래도 엄마가 모성애가 있어서 그나마 나는 살아남은듯해
어느정도였냐면 나랑 오빠한테 여유로운 가정환경을 주기 싫어서
맨날 삼류 신파로 우리집 가난하다고 가스라이팅하고
집도 더 넓고 좋은집 갈수있었는데 우리가 그런집에서 사는게 싫어서
30년 내내 이집에서 살고있음
구구절절 말하긴 길고 아무튼 나도 정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큰 데미지 입고도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인데
엄마는 지금 70 다되가는데 죄책감 1도없고
아빠 하는일이 잘되서 돈도 어느정도는 많고(그냥 몇억정도는 있는듯)
말년되서 여기저기 해외여행 쏘다니고
아무튼 엄마보면 인과응보 같은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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