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부케 이야기도 부탁하는 사람들도 뻔뻔하게 부탁하는 경우 거의 없고
부탁받는 경우도 대부분 앞에 나가는게 부끄럽긴 해도 부탁받으면 내가 이 친구에게 이정도 의미있는 친구였구나 싶은데
몇몇 이상하고 뻔뻔한 신부 or 친구 이야기 때문에
부케 받으면 말려주고 뭐 해줘야해서 부담스러워서 싫다고 난리들ㅠㅠㅠ
커뮤만 보면 결혼하는 사람 죄인 만드는 분위기야ㅠㅠㅠㅠㅠㅠ
막상 대부분의 주변에 진짜 결혼한 애들은 그거 부탁하는것도 미안해하고
부케 받는 친구는 뭐라도 더 해주려고 하고
고마워하고 부케 뭐 안해줘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말이야
그리고 내가 받았을때도 웬만큼 친한 사이 아니면 안부탁하는거니까
진짜 그 친구 잘살라는 의미로 기쁜 마음에 말려서 돌려줬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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