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막 뭐가 잘난건 아닌데 초딩때부터 대학때까진 인간관계 문제없이 잘 지냈거든 기억나는게 학창시절에도 얜 유독 어른들이 얘를 싫어했었어 학교 선생님이나 우리 부모님, 다른 친구 부모님 등등 근데 친구들 사이에선 진짜 인기 좋고 괜찮은애였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어딜가나 된서리치게 당하는듯 얘기들어보면 상식적이지가 않아 그래서 얘 피해망상이랑 우울증 심했다가 외국 몇년 다녀오더니 살만해졌다가 다시 또 한국에서 된서리치게 당하고 외국가고하다가 요샌 사람 진짜 안만나는 일 찾아서 그거 하고있거든? 지금 2년 됐는데 진짜 너무 좋다고 그러더니 거기도 요새 사람들이 좀 못쫓아내서 안달들인가보더라고 (2년동안 하면서 그래도 서로 얼굴도 익고 그러다보니) 그래도 이번에는 윗사람들이 막아준것같은데 불안불안 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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