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사로 첫 취업 했을땐 직원들이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일도 뭐 알려주는게 없어서 하루만에 퇴사하고 다시 다른 병원에 취업해서 지금 4일짼데 하루종일 점심 먹을 때 빼고 서서 일하니까 몸이 망신창이가 되서 집오면 아무것도 못 하고 자기만 함 오늘은 그래도 졸업식 날이라 빼준다고 해서 집에서 쉬는데도 내일 출근할 생각 하니까 맘 편히 쉬지도 못 하겠어 원래 치과에선 신입 때 다 힘들다지만 여긴 유독 일도 복잡하게 하고 진짜 단 10분도 쉬지 못 하고 풀로 일해서 더 힘든거 같음 그래서 진짜 우울증 올거 같고 퇴사해서 바로 집 앞에 있는 조금이라도 덜 일 할 수 있는 병원으로 이직 하고 싶은데 이미 전적이 있어서 가족한테 말하기도 쪽팔리고 그런데 진짜 죽고 싶은 심정이다,, 원래 다 이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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